1992년,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빌 클린턴이 꾸린 선거 캠프. 이곳에서 가장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인물은 빌 클린턴이 아니라 선거 참모 제임스 카빌과 홍보수석 조지 스테파노풀로스이다. 영화는 두 인물을 중심으로 ‘정치’가 이루어지는 최전선의 풍경을 생생하게 그린다.(2016년 제11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아직 평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세요!
3 days ago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