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못한 비행기 추락 사고!
극한의 상황 속에 남은 생존자들의 잔혹한 서바이벌 게임!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월드컵 경기에서 축구 강국 브라질 팀에게 승리한 후 기쁨을 만끽하며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사고로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그들은 척박한 무인도에 표류한다. 한정된 식량과 물자. 극한 상황 속에 버려진 생존자들은 갈수록 불화가 심해지고 생존 가능성은 희박해져 간다. 이제 한 명을 살리기 위해선 다른 한 명이 죽어야만 하는 상황. 과연 최후의 생존자는 누가 될 것인가?
내가 생각하던 그 얼라이브랑 많이 다르구만~
설운에서 살아남기 위한 인간의 처절한 그런걸 기대했는데....뭐지~이건~
몇 년 전...
15소년 표류기의 청년 버전.
자연재해나 비행기보다 인간을 두려워 해야 한다.
15소년과 너무 흡사해서 참신함이 없다
몇 년 전...
그나마 마지막이 볼만함. 위급한 상황에 놓이면 사람들이 추해진다.
몇 년 전...
오늘 일진이 사납네요ㆍ쓰레기영화로 시작해 얼라이브까지 쓰레기로 마무리ㆍ중간중간 지저부난 장소에서 그짓거리하는것도 억지고ㆍ감독 변태같고ㆍ내용도 말도 안되는 변태고ㆍ연출도 마물까지 그냥 변태야 내시간 어쩔? 욕 허벌나게 나온다 아우~
몇 년 전...
이건 뭐 띨띨이들만 모아놓고 서로 누가먼저죽나 지켜보는것 같네...옛날 얼라이브로 생각했다면 큰 오산
몇 년 전...
ㅎㅎ 그래도 생존하려면 어쩔수 없다 생각하며 봤는데...
애들이 살아남기 위한 노력은 별로 안함~~~
몇 년 전...
1993년 얼라이브 평점을 보고 봤다가 시간만 날린 영화
몇 년 전...
유치하기 짝이없슴
영화 흐름하며 수준 완전떨어짐
파리대왕 짝퉁쯤됨
파리대왕이란 명작과 비교불가하나
보다보니 생각났슴
연기도 파리대왕에서 나왔던 애들보다못함
한마디로 즈질영화--;
몇 년 전...
멍청이들이 살아남아서 먹고 살 방법도 못 찾은 상황에 툭하면 섹스하다가 파리대왕 흉내내며 황당한 마무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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