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소에서 일하는 이시무라와 그의 부인 츠에, 세 아들인 기이치, 겐지, 노보루는 모두 아침부터 밤까지 열심히 일하지만 열한 명의 가족들을 풍족하게 먹이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런데 어느 날 기이치를 비롯해 자식들이 독립의 뜻을 내비치자 이시무라는 큰 고민에 휩싸인다.
(2015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나루세 미키오 특별전)
일본독립영화라 해서 만은 기대를 하였지만등장인물의 세심한 묘사가 다소 아쉽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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