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만 보지말고, 집안도 봐야한다는 교훈~

우유부단한 주인공

지가 신이라도 된듯 설치지만 결국 한방에 뒈짐

느낀데로~~~

시카리오 아저씨다

안타깝고도 가슴 아픈 사연이네....소박한 꿈을 갖고 살아가다 여자 하나 잘못 만나서....죽을 수 밖에 없으니.....그만큼...콜롬비아는 미친 새끼들의 나라고....범죄자들이 우글 거리는 나라 같지도 않은 나라라는 걸 엿볼 수가 있다...사람 죽이는 걸 밥 먹듯 하는 것 그것 또한 완전한 현실 반영이고 실화인 것이다...베네치오의 명연기를 통해서 제대로 전달이 되긴 했으나 그게 다가 아닐 것이다.........닉과 마리아란 가공의 인물을 만들어 각색을 했지만.....실제 그런 인물이 있는 것처럼 생동감 있는 연기를 펼친 주연배우들로 인해 스릴과 공포까지 느낄 수 있었다....솔직히 다시

비밀을 안다는 건 이렇게나 위험한 일입니다. 베네치오 델 토로, 말론브란도를 집어 삼키다.

잼나게 봤음ㄷㄷ

나르코스 축소판

콜롬비아 마약왕이 쳐놓은 덫에 걸린 불쌍한 캐나다인.

최고네요

마약왕에 맞는 연출이 있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잔잔하네...미드를 보는거 같다.. 영화라기 보단... 그래도 몰입도도 있고 나쁘진 않았다... 액션,스릴,스케일이 부족했지만..

믿고 보는 지존 카리스마 ...베네치오 형님.....

보면서 긴장감에 숨이 막힌다는게 이런거네. 인간의 이중성 잔인성을 대단한 연기와 연출로 그린 수작임.

역사상 최악의 카르텔 콜롬비아의 에스코바르를 볼수있는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