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 The Case of Hana & Alice
참여 영화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이시노모리 중학교 3학년으로 전학 온 아리스가와 데츠코(앨리스)는 ‘1년 전, 3학년 2반에서 유다가 4명의 유다에게 살해당했다’는 기묘한 소문을 듣는다. 게다가 앨리스가 이사 온 옆집은 ‘꽃의 저택’이라고 불리는 어쩐지 소름 끼치는 곳! 꽃의 저택에 사는 동급생이자 1년째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 아라이 하나(하나)라면 유다 사건에 대해 잘 알 거라는 얘기를 들은 앨리스는 옆집에 잠입하는데…
유다는 정말 살해당했을까?
하나는 왜 계속 숨어서 외톨이로 지내는 것일까?
두 소녀가 펼치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살인사건’의 수수께끼를 푸는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나는 일본 특유의 그 감성이 아주 맘에든다.
몇 년 전...
극장판 영화보다 이런 장르의 만화가 신박스럽고 좋다. 뭔가 진짜 사람이 움직이는거 같아
몇 년 전...
멍청해 보일만큼 순수함과 풋풋함에 미워할수가 없는..
몇 년 전...
\첫사랑\
몇 년 전...
CGV만 상영 해주고 나머지 롯데시네마 배급안해주는건가요? 스크린을 많이 늘렸으면 좋겠는데 일본 애니메이션만 유독 스크린이 적고
몇 년 전...
일본 애니 중 수병위인풍첩 이후 최고
몇 년 전...
취향 안 맞으면 참기 힘든 이와이 슌지 표 오버감성 없이 꿀잼. 각본 쓴 오쓰이치 덕인 듯.
몇 년 전...
평점보고 기대했는데 이게 뭐지?
몇 년 전...
하나와 앨리스의 사랑스러운 프리퀄..실사와는 또다른 애니로 느낄수 있는 감수성을 잘보여주는..인물,이야기, 대사, 음악등등 영화의 모든게 좋았던.. 완벽하고 기분좋게 취향저격 당했던 영화 였어요..
몇 년 전...
딱 이와이 슌지표 감성. 아무생각없이 멍때리기 좋음
몇 년 전...
아오이유우 이와이슌지~ㅎ
일본애니의 컬리티
몇 년 전...
새로운 느낌의 애니 영상과 귀여운 4차원 캐릭터 아이들 너무 재밌다
보길 잘했다
몇 년 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네요. 아오이 유우는 봉준호 감독의 도쿄에서도 히키코모리 남자가 밖으로 나오게 되는 역활을 했는데 여기서도 비슷한 역활을 하는 주인공 목소리에 참여했군요. ㅎㅎ
몇 년 전...
새로운 장르가 탄생한느낌
실사에다 애니입한거같은데
여기다 슬로우거니까 정서적인 표현의 느낌오는게 두배가 되네요
아리스가 아빠가 타고가는 택시 쫓아갈때
몇 년 전...
하나와 엘리스의 프리퀼을 애니로 만든 신선함과 사실적인 묘사는 좋았지만,은둔형 외톨이로 살아가는 하나의 설정이나 엘리스를 통해 세상으로 나오는 과정이 너무 작위적이라 공감하기 힘들다..잔잔한 이와이 순지만의 감성과 ost만 빛났던 애니~
몇 년 전...
일단 좋았다 애니를 보는데 일본애니 특징이 사라지고 일본영화 특징이 살아있는
기존과 다른 느낌에 애니라 좋았고 애니적 상상력 보다는 소소하고 일상적인
일본영화적 느낌이 강하게 드려난 특징있는 애니라서 기억에 남는 작품일듯하다
엔딩곡도 굿~~
몇 년 전...
이렇게 완벽한 프리퀄을 실사로 못봐서 아쉽... 목소리로나마 예전 그 감동을 다시 느낌.. 하나와앨리스팬들에게 선물같은 작품인듯- 그 상큼했던 아오이 유우도 많이 늙었겠지
몇 년 전...
수채화같은 배경속에 서정, 낭만, 추억, 감성을 담아내다. 여린 소녀들의 일탈속에 보는이들로 하여금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쉼표와 같은 작품. 영화와는 또 다른 감동이 있는 애니메이션.
몇 년 전...
중딩들의 풋풋한 우정이 너무 사랑스럽게 다가오는 애니입니다. 부모가 이혼해도 왕따 당해도 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또다른 주인공의 중딩스러운? 고민에 같이 감정을 공유하고 슬퍼하는 장면에서 이 두사람의 우정이 시작되는게 정말.. 정말 중딩스러운 일상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아 절로 웃음이 납니다.
몇 년 전...
조금 지루한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색채나 캐릭터가 특이하네요
몇 년 전...
따뜻한 청소년 성장 드라마
몇 년 전...
이와이슌지는 어떻게 애니메이션까지 잘하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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