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200미터, 숨통을 조여오는 90분
죽음의 카운트가 시작된다!
깊은 바다 한가운데 송유관을 관리하는 4명의 잠수부 미첼, 허스트, 엥겔, 존스. 이들은 작업 도중 갑작스런 폭풍에 휩쓸려 심해에 고립된다. 본부와의 통신은 단절되고, 잠수종에 남은 산소량도 장담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 유일한 희망이던 지원선마저 침몰하고 마는데! 더 이상의 최악을 상상할 수 없는 암흑의 심해에는 오직 죽음만이 기다린다!
심해잠수부들이 내려간 바다 깊이만큼이나 굉장히 밀도 있게 그려낸 심해재난 스릴러. 중간 중간의 회상씬들이 뜬금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죽음을 바로 코앞에 둔 상황이라면 충분히 이해가 되기도. 심해스릴러물 중 이정도 완성도 별로 없을 듯
몇 년 전...
무척 현실적인 영화. 결국은 회사도 이윤만 챙기고
스스로 살아남아야 한다.
몇 년 전...
내 심해공포증이 있어서 바다속 나오는 왠만하면 영화는 긴장하고보고 재미있어하는데 이건 긴장감제로, 밀실공포제로, 억지 한심한전개 역대급 노잼
몇 년 전...
평점 미친거냐들 ;;
연출,긴장도,연기력모두 만점짜리 심해밀실스릴러물이다
몇 년 전...
세월호때 우리 잠수부님 애들구한다고 바다들어갔다 고인되신분 생각나 가슴이 아프네요ㆍ여자 올누드는 충격입니다 왜 여자만 올누드? 공평하게 남자도 고추 보여줘야되눈고아뉘? 감독 변태냐? 영화 집중하다 올 누드보고 헉했네ㆍ형평성에 안맞자나! ㅡㅡ
몇 년 전...
스쿠버 다이빙 해 본 사람은 느낌이 다르지...첫 다이빙 생각하며 봤음.
몇 년 전...
큰 재미는 없어여....중간에 상상하는 장면.... 와이프가 누드로 헤엄치면서 폭풍키스장면.....뜬끔없이 인어공주 찍을때 이걸 웃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의외로 고퀄 ㅋㅋㅋㅋㅋㅋ 올누드 인어공주씬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장면인듯.ㅋㅋㅋ...블루라군 과 쌍벽을 이룸 ㅋㅋㅋ
몇 년 전...
해저 200m에 버려진 채 나누기엔 너무 착한 대화.
몇 년 전...
왜? 왜? 이영화를 만든건가? 정말 알 수없다.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바다 밑으로 내려가 용접하고 모두 죽는다?
스토리도 없고 영상미도 없고,,,,, 답답하다.
몇 년 전...
멍청한 리더가 다죽이는 영화
몇 년 전...
잠수정을 진작 띄우지,,,,참나,,,,,,어차피 띄울거,,,,
몇 년 전...
몰입감은 있으나 극한의 상황에서의 긴장감은 많이 떨어진다..
몇 년 전...
내가 몰입하며 제발제발하면서 본영화 처음부터 그분말듣고 이래죽나 저래죽나 잠수종을 올렸더라면 다살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던...
몇 년 전...
몰입감이 강하다.
몇 년 전...
몰입해버리니 나도 어느새 잠수정에..
몇 년 전...
이런 류 영화를 보면, 저 상황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물론 저런 상황이 되면 안되겠지만....
몇 년 전...
앞뒤가 안맞는 부분도 있지만 긴장감은 살아있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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