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 The Truth Shall Not Sink with Sewol
참여 영화사 : 아시아프레스 (제작사) , (주)씨네포트 (제작사) , (주)시네마달 (배급사)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수면 아래 가라앉은 진실을 향한 소리 없는 사투!
2014년 4월 16일, 476명이 타고 있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다. 참사 사흘 째, 팽목항에 도착한 이상호 기자는 주류 언론이 보도하지 않은 현장의 진실을 목도한다. ‘전원 구조’ ‘사상 최대의 구조 작전’, ‘178명의 잠수 인력 동원’ 등으로 무장한 언론의 보도와는 너무 다른 현실에 망연자실 하고 있던 그 때, 잠수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다이빙벨’에 대해 알게 되는데…
이 곳 1점짜리 댓글들이 영화보다 더 슬프게 만든다
몇 년 전...
만약 이영화의 모든것이 사실이라면 나는 이 나라에서 살기가 싫습니다. 당신의 그 더러운 자리를 지키기위해 내 친구들을 죽였나요?
몇 년 전...
언론은 각성해야 합니다.
몇 년 전...
너무나 답답하다.. 우리는 언제까지 권력과 거짓된 언론에 조롱당하고 살아야 하는지..
몇 년 전...
1점. 정말 영화 보고 매긴 점수입니까?
몇 년 전...
국감에서 비지니스 때문에 저렇게 했다고 증언한 사람한테 이런 영화를 선물하다니 ㄷㄷ
몇 년 전...
그냥 눈물만 흐른다.
천국은 꼭 있었으면 좋겠다.
애들이 천국에서 놀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몇 년 전...
불쌍한 아이들과 그가족들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며
진실을 알려주신 용기있는 이상호기자님 응원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몇 년 전...
아 이거 보니 화나네요 언론이 장난아닌듯
몇 년 전...
사기꾼들 이런 사기영화를 만들고
몇 년 전...
뭐가 거짓이고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내가 보기엔 죽은 애들만 불쌍한거야...
몇 년 전...
세월호를 침몰 시키고 구조를 방해한 최순실과 똘마니들, 특히 박근혜야 이 영화 보고 양심이란 게 있으면 자수하고 용서를 빌어라.
불쌍한 300여 명의 무고한 사람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냐?
몇 년 전...
다이빙벨(2014)
몇 년 전...
부재한 시스템 속에 원망의 목소리만 와글거렸다. 는 증거물
몇 년 전...
좌파 어쩌고하는것들은 애들 죽은것도 선동이라고할판이네 많은사람이 죽었고 방송에서 알려준내용에 영화에서나오는 장면은 절대 거짓이라고 볼수가 없는데 무슨근거로 선동과날조라고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몇 년 전...
일부러 구조를 안 했거나 구조할 능력이 안 됐거나.....
몇 년 전...
세상 참 무섭다... 어찌 사람을 이리 매장 시키냐....언론 언론개혁!!!
몇 년 전...
아직도 이런거에 속는 사람들이 있네
몇 년 전...
피눈물나네..
몇 년 전...
영화 대통령의 7시간을 본 후, 다이빙벨을 다시 봤습니다.
항상 진실 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이상호 기자& 감독님 고맙습니다..
몇 년 전...
제가 너무 늦었네요
몇 년 전...
꼭봐야할영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