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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저랜드 포스터 (Strangerland poster)
스트레인저랜드 : Strangerland
호주,아일랜드 | 장편 | 111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5-MF00212 | 미스터리,스릴러 | 2015년 08월 06일
감독 : (Kim Farrant)
출연 : (Nicole Kidman) , (Hugo Weaving) , (Joseph Fiennes)
참여 영화사 : (주)엔케이컨텐츠 (배급사) , (주)엔케이컨텐츠 (수입사) , (주)나인플래너스 (공동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사막으로 둘러싸인 낯선 땅, 모래폭풍이 휩쓸고 간 그날 밤... 아이들은 사라지고, 그들을 둘러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난다! 호주 광활한 사막으로 둘러싸인 소도시로 이사온 캐서린과 매튜 가족. 달라진 일상, 부부는 적응하려고 노력해보지만, 두 아이들은 자꾸만 엇나가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거대한 모래폭풍이 불어 닥쳐 붉은 모래로 세상이 뒤덮인 밤 아이들이 사라진다. 사라진 아이들을 둘러싸고, 마을에 남겨진 채 그들을 찾으려는 캐서린 부부와 이웃 사람들의 숨겨진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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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댄스\ 이름값만 믿고 봤는데..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더 시그널\을 봤을 때와 비슷하게 살짝 뒷골이 땡기는 영화. 죽어라 심리전만 하다가 다들 지쳐 쓰러지는 것이 종종 \작품성\으로 포장되기도 한다는 것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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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재미없다..연기력만 보실분은 추천..하지만 재미는 진짜없다 결말도 쫌 그렇고 뭐이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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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폭풍은 아무런 의미도 없고 서서히 드러나는 마을 사람들과 부부에 대한 비밀도 전혀 없는 또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그런 영화.더군다나 이 영화의 결말은 손에 든 팝콘을 던져버리게 만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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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2시간을 날렸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진짜 보고 싶으면 비디오로 빌려 x4 속도로 봐도 놓칠것은 없을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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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딸바보... 철들면 웬수...?! 딸역활하는애연기를 잘하는건지? 정말 패버리고싶게 얄밉다... 하는짓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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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나 그 영상을 통한 긴장감 등등 정말 대단하다. 엄마의 정신적 문제, 가족력의 디테일을 객관적으로 또 반전으로서 잘 풀어나갔고, 가족들의 고통과 아픔을 1차원적이지 않게 설명적이지 않게 쿨하게 찍은 장면들 다 좋다. 아무튼, 아무나 못 만드는 그런 수작인 것은 확실한데... 이정도 실력이면 엔딩에서 더 관객에게 다가오게끔 설득력있는 작품으로 끝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운 영화. 마지막 나레이션을 생각해보면, 어떤 알 수 없는 에너지, 혹은 정신착란의 디멘션을 보여주는 듯 한데, 여기선 갑자기 연출력이 뚝 떨어지는 느낌. 그냥 애꿎은 산'만 인서트로... 연출의 주화입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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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너무 고구마다. 열린 결말이라도 안했으면 그나마 나을뻔했는데 결국 딸은 가출한걸로 끝난거네. 엄마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듯한거 같기도 하고 남자 밝히는 게 유전된거 같기도 하고. 아빠와 딸 사이에 뭔가 있었을거 같기도 하고. 남동생 녀석은 진짜 답답해 죽는줄. 이것저것 떡밥들은 많이 던져놓고 회수를 제대로 못한거 같아서 너무나 아쉽다. 그나마 배우들의 연기는 훌륨해서 몰입은 잘 된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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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빵점 연기 니콜키드만만 9점 각본 개떡 나이먹을수록 니콜키드만은 영화 선택을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초기 30대 작품에선 연기가 빛을 바랐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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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병을 이어받은 딸의 가출과 이 과정에 들어나는 가정의문제...지극히 평범한 소재를 사막이라는 장소를 사용하여 뭔가 수상하고 심오하게 풀어나가는것 처럼 보이게 할려고 애쓴 초보 감독의 쌩쑈! 여기까지 0점 + 연기자들의 혼신을 다한 연기력 6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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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어렵다. 영화학도들이 봐야될 예술성과 철학적인 부분이 있는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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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가 모래폭풍 속으로 사라진 후, 사막의 흙먼지가 가시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가족 내 성적 트라우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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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주제의식이 뭐지? 난대관절 1도 이해 못하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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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너무 어이없음..어느 정도 인정받는 배우들이 출연했는데,이런 결말에 별말 안했나??그것도 황당함..감독이 영화찍다가 귀찮았나?헛웃음이 나옴..7점 준 전문가는 뭐임??네티즌 평점 보고 안보려다 전문가 평점 보고 한번 봤다가 결말 보고 낭패..이 찜찜한 기분 해소가 안되서 처음으로 평점 씀..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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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아웃백의 장관과 강렬한 붉은 색채는 인상적이다. 조연으로 나온 아보리진 배우들의 연기가 매우 자연스럽다. 화려한 주연 배우들의 열연에 비해 스토리 전개에 의문이 남는 영화. 꼬마아이는 왜 어디로 밤마다 집을 나가는 지가 끝내 답이없다. 영화 기승전결이 연결되지 못하고 서로 미진한 상태로 끝을 맺은 황당함. 공감되지못하는 사건의 아리송함.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는게 다소 어이없을만큼 시나리오의 부실함이 드러난다. 니콜키드만도 많이 늙어서 볼록한 뱃살과 축처진 팔뚝 흘러내리는 볼 살로 이제는 나이 든 호주 아줌마로 돌아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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녬병.. 이 결론을 보자구 두시간 가까이를 계속 보고 있었냐?? 뭔가가 있겠지.. 반전도 있겠지.. 하며 지루함을 다 견뎌내며 끝까지 보고 영화 끝나고 너무 분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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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지루하다기 보다는 답답해 많이 답답.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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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인력이 떨어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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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릴리의 일기장 속...닮음꼴 두 모녀가...참(?) 줄곧...음향소리도 그렇고 뭔가 계속 일어날 것만 같은 음침하고 묘한 분위기 조성... ○○○는 왜 가만히 보고만 있었는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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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는 미스터리가 아니지~ 엄마의 색기를 유전받은 10대 딸의 가출..순진한 동생은 누나 지키러 따라나갔다가 봉변..장르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드라마..감독이 가족간 불화를 너무 예술적으로 만들었다..김기덕 감독 영화보는것 같네..많은 비유적인 장면으로 이해가 어려울수 있으니 재미로 볼 사람은 패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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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보다 더 X녀 같은 애 엄마는 뭐냐. 멀쩡하다가도 성도착증 환자처럼 구네. 딸이든 부모든 한쪽은 정상이어야 좀 볼만할 텐데 모래 집안의 막 나가는 얘기여서 짜증난다. 이런 영화에서 흔히 악인으로 등장하는 경찰만 정상인 인물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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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설마설마했는데 왜불안한예감은빗나가지를않는건지 재미없을거같은데,,하는영화는 결국엔 들어맞는구나. 스토리아예없고 있어보이려는사람같은 영화. 뭐하자는거여 소통을 갖다가 저딴식으로밖에못풀을까..ㅠㅠㅠ시간낭비 진심. 애들이사라짐 정신적으로문제있다엄마고딸이고 음침침울괴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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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은 야동이나 보시지 그 머리로 영화는 왜 보세요? 19금이라서 봤나?ㅋㅋ 15세 아이를 두고 색정광 운운하는 소아성애자님 리뷰 잘봤습니다. 도대체 변태인증 안하면 영화평점 못쓰는 것들이 왜이리 많아. 평점 주러 들어오기가 겁난다 요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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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정광 모녀의 민폐 일대기... 아빠만 불쌍한게 맞음.. 특히 뻔뻔하게 남편한테 딸 가출의 책임을 뒤집어 씌우려던 마누라의 모습이 압권 ㅋㅋㅋㅋ 딸의 일기를 읽으며 자신을 닮아 변태적 색마인 딸의 모습을 확인하고 울때가 백미였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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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하게 다가오는 여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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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스테리하려다가 아무결론없이....
몇 년 전...
스트레인저랜드 포스터 (Strangerlan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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