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삼절, 조선 최고의 기녀 ‘황진이’,
그녀의 관능적이고 치명적인 유희가 시작된다!
조선 중기, 송도 명월관의 기녀, ‘진이’는 서화에 능하고 기녀로는 드물게 학식까지 갖춘 송도삼절 가운데 으뜸이라 불릴 만큼 명성이 자자한 미녀이다. 한편 송도 유수의 부임을 기념하는 연회에 참석하고자 한양에서 내려온 선비 ‘벽계수’는 방탕한 친구들과는 달리 독야청청 자연과 시책을 벗삼는 선비로 조선제일色 ‘진이’의 명성을 전해 듣고 친구들의 호언장담에 얼떨결에 ‘진이’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겠다는 내기를 하게 되는데...
라희는 벌써 청불영화만 4개째인가? 그런거같은데 한번을 안벗네
몇 년 전...
황진이가 별로 안예뻐서 공감과 몰입이 안됨
몇 년 전...
걍 이참에 성괴민국으로
몇 년 전...
요즘은 가슴 좀 있다하면 다 성형이네요
몇 년 전...
남주 장나라 오빠 아냐
저양반 소원택시부터 19금 자주 찍네
몇 년 전...
이걸 제작한사람한테 말해주고싶은데 황진이는 절대 몸을파는 창기가아닙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아티스트같은 진정한예술인인데 기녀라고해서 무조건 몸파는 여자로 그려지는게 가슴아프네요;; 이건 모욕적이네요
몇 년 전...
황진이를 모욕하는 썩은 에로
몇 년 전...
에로라는 장르에는 충실하다. 다만 케릭터 소화가 당황스럽다
몇 년 전...
별점 주기도 아까운 스레기 중
몇 년 전...
역대 황진이역을 맡은 여배우 중 가장 못생긴 배우가 아닌가 싶다.
몇 년 전...
1명만 본거는 뭔가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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