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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블루  포스터 (37.2 Degrees in the Morning poster)
베티 블루 : 37.2 Degrees in the Morning
프랑스 | 장편 | 107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88-39 | 멜로/로맨스,드라마 | 1988년 04월 02일
감독 : (Jean-Jacques Beineix)
출연 : (Beatrice Dalle) 배역 베티 , (Jean-Hugues Anglade) 배역 조르그
참여 영화사 : 클래식시네마스페이스(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남녀의 체온, 37.2℃ 별볼일 없는 서른 살의 작가 지망생 ‘조그’는 대담하고 관능적인 여인 ‘베티’를 만나고 그녀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든다. 해변에 위치한 방갈로에서 함께 살게 된 둘은 달콤한 시간을 보내며 행복감에 젖는다. 하지만 곧 삶의 무료함을 느낀 ‘베티’는 ‘조그’의 글에서 눈부신 재능을 발견하고, 그를 작가로 성공시키는데 자신의 인생을 바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그녀의 광기가 점차 폭발해가는데… 순수하면서도 치명적인 탐닉의 아이콘 ‘베티’를 만난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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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36.5도보다 조금더 높은 37.2도로 사랑과 인생을 살다간 베티 .. 우리 인간 누구나 저런 사랑 한번 해봐야 되지 않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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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와의 아렸던 사랑의 결실은 베티블루 37.2라는 영화로 탄생 되었다고 본다. 80년대의 아름다운 프랑스의 풍경과 귀속을 맴도는 아름다운 O.S.T도 인상적이었다. 21세기인 작금에 이런 영화를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지만 아마 힘들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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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임신하는데 적정 온도 37. 2°c. 몸이 따듯해야 질병과 멀어지고 건강과 가까워 질 수 있다. 남자는 아래를 차갑게, 여자는 아래를 따뜻하게 해야 한다고 한다. 그 누구라도 추위를 느낄 수밖에 없는 계절. 가시지 않는 냉기 때문에 남들보다 몇 배로 추위를 느끼기 때문에 온기를 찾아줄 사람이 필요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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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를 좋아해서 프랑스 영화가 보이면 반갑다. 배우분들이 연기를 잘하시는데... 여주인공이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분이라서 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가 쌓여서 보다가 말았음. 영화라서 예술작품으로 보는 것이지만... 현실에서 저러면 엄청 골아픈 상대다. 영화인데도 여주인공의 성향이 스트레스를 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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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사랑에 열정을 불사르고.. 영상미가 뛰어난 작품. 주인공남여가 매력있어 빠져듦.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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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고 매력적이지만 너무나도 불안정한 그녀와 그런 그녀릉 사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올누드로 나오는 영화 처음봣고 그게 더럽게 느껴진게이니라 아름다웟다 날것 그대로의 사랑을 보여주는 이 영화를 보고 사랑하고 싶어졋으나 현실은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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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랫도리를 이렇게 오래 본 건 처음이었다 소세지를 거기에 대보는부분에서 사람은 다 똑같구나.. .너무도 프랑스스러운 영화 .반복적으로 나오는 음이 불안정한 피아노는 두 주인공의 불안정함을 내포하는듯 싶었으나 뭐라해야할지 장미를 우려낸 물과 같이 무겁고 향이 가득하나 부담스럽고 내 취향이 아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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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는 조그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그의 능력을 끌어내는 동시에 그를 파멸시켰다. 베티 스스로 너무도 불안정했기에 조그가 그녀를 사랑할 수록 그의 삶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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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다운 영화. 엉뚱해. 재미는 있지만 결국 아버지와 일진딸 같은 러브스토리. 프랑스 멜로영화는 대체로 엉뚱해. 프랑스인의 유머감 때문인지. 그들이 꿈꾸는 이상형인지. 그들 기질을 모르니 추측할밖에. 그들이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일탈같은 로맨스를 꿈꾸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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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 그자체... 허황된 이상은 비참한 결말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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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예술은 이런 영화가 아닐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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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도의 아침은 베티가 잉태한 조르그의 새날이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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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으로 갈수로 풀어지는 산만함이 아쉽지만 조건없는 사랑에서 오는 허무함이란 얼마나 허무할까는 뭔지 살짝은 알것같다. 영화는 영화일 뿐이니까.. 이왕 볼꺼면 감독판 3시간 짜리를 보시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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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와함께 포스터만봐도 가슴뛰는 영화 극장에서 볼때 가위질로 난도질당해 화면모자이크해 난리도아니었지 그래도 베아트리체 달의 매력에 흠뻑취해 몇번을 봤나모를정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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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살인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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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렸을 때 봐서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본 영화.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제목이 멋있어서 내용도 모른체 억지로 읽으려고 했던 것처럼 ‘영화의 이해’라는 수업에서 숙제로 보게 한 영화. 여주인공이 똘아이로 기억 됐었는데 지금 봤었더라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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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자체가 사랑스런 두 남녀,, 어린 아이들처럼 단순한 그들의 사랑방정식에 흠뻑 빠져 3 시간이 흐르는지도 모르게 집중했다..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이 아닌가,, 온 몸으로 사랑하는 그 순간의 열정이 녹아든.. 후외없이 사랑했노라 외칠 수 있는..!!
몇 년 전...
베티 블루  포스터 (37.2 Degrees in the Morning poster)
베티 블루  포스터 (37.2 Degrees in the Morning poster)
베티 블루  포스터 (37.2 Degrees in the Morning poster)
베티 블루  포스터 (37.2 Degrees in the Morning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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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블루  포스터 (37.2 Degrees in the Morning poster)
베티 블루  포스터 (37.2 Degrees in the Morning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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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블루  포스터 (37.2 Degrees in the Morning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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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블루  포스터 (37.2 Degrees in the Morning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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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블루  포스터 (37.2 Degrees in the Morning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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