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최강 엽기 커플의
인생 최고의 살인 여행!
캠핑카 여행을 떠나는 엉뚱발랄 커플. 설레는 여행은 한 남자를 차로 치면서 꼬인다. 처음은 실수로 죽였지만 차츰 성질을 건드려도, 질투가 생겨도, 기분이 나빠도 죽인다. 더 죽일수록 사랑은 더 깊어지고 겉잡을 수 없이 살인이 계속되는데…
장르의 이단아 벤 웨틀리 감독의 가장 유쾌 명쾌하고 상상을 뒤집는 무지 재밌는 골 때리는 영화입니다...부천영화제에서 난리가 났던 작품..ㅋㅋ
몇 년 전...
한국 제목 이게 뭐야 포스터 이게 뭐야
몇 년 전...
그냥 전체넉으로 볼만했던것같다
몇 년 전...
연쇄살인 로드무비 치정극.
노모 집에 얹혀 사는 34살 백수 노처녀 티나.
하는 일이라고는 뜨개질 뿐이다.
인생에서 유일하게 인정받은 일은 [개 심리전문가] 자격증.
그러나 '파피'를 실수로 죽여버린 후 그것마저도 무쓸모.
비슷한 처지의 남친 크리스.
직장 잘리고 남은 거라고는 캠핑카 하나뿐인 대머리 흔남.
유일한 위안이자 인정받을 구석은 여친 티나의 존재 뿐이다.
남은 인생 계획이라고는 개뿔도 없으면서
여행 계획만큼은 오질라게도 알차게 짰다.
하지만 그게 맘대로 잘 될까?
인정받지 못하고, 성취하지 못한 탈락자들이
서
몇 년 전...
그냥 파리죽이듯 사람죽이면서 무슨 웃음을 주는지..
몇 년 전...
민폐 찌질이 싸이코 커플의 미친 연애, 미친 여행..싸이코 커플의 점점 더 광기 어려지는 사랑과 살인 행각들 속에서 영국의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듯한 분위기가 색다른 느낌을 주네요..마지막 주인공들을 조롱하는 듯한 엔딩도 인상적이었어요..
몇 년 전...
음..
그냥 머 지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죄다 죽이는구만. 무슨 철학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중이가 짜증나는 인간들 없어졌음 좋겠다 하는거랑 같음.
재미도 없고
영국영화의 특이한 매력만 남았넹
음악은 좋다.. 풍경도 괜찮고.
몇 년 전...
지루해서 다 보고 나서 해방감을 느꼈다. 5점 주려고 했으나 그나마 후반부가 흥미로웠기 때문에 6점 준다.
몇 년 전...
루저커플을 따라가면서 그 어벙하고 답답하고 시시껄렁한 고민을 지켜봐야하는 답답함이 있는 영화. 다만,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새로운 (우리의) 지각은 우리가 그리는 연쇄살인마 커플의 모습이... 양들의 침묵이나 세븐이나 살인의 추억에서 처럼 미스터리하고 살벌하고 스페셜한 존재들이 아니라, 그냥 우리 주변에 있
몇 년 전...
독특하고 잔혹한 부부여행기 ㅋㅋ
몇 년 전...
벤 웨틀리의 엽기 코미디...부천영화제에서 무지하게 재미있게 본 영화
몇 년 전...
엄청난 두 사람의 엽기 발랄한 살인 여행...건들면 죽는다...^^ 완전 엽기 코미디 살인극...근데 재밌다
몇 년 전...
대박~ 엽기커플 웃김
몇 년 전...
천생연분이란 바로 이런 것. 영화 속 풍경이 참 멋지다.
몇 년 전...
사악하고 잔인하게, 그리고 배꼽 빠지게 풀어내는 연애담.
몇 년 전...
로드무비, 스릴러, 블랙코메디 등 감독이 상당히 내공이 심오하네요
몇 년 전...
재미도 없고 공감도 안되고 병맛허세만...
몇 년 전...
히스테리틱한 그들만의 연애여행.
친환경 살인과 블랙코메디.
여자를 너무 믿지말라!
몇 년 전...
연애에 대한... 한편의 지독한 농담같은 영화ㅎ
몇 년 전...
바로 앞에서 식칼 들고 춤 추니 안 무서울 수가 있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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