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으로 가는 1시 30분 마지막 열차를 놓친 ‘브룩’(앨리스 이브)과 오디션을 위해 뉴욕에 온 트럼펫 연주자 ‘닉’(크리스 애반스)!
‘닉’은 처음 본 ‘브룩’이 시간 안에 보스턴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려 하지만 일은 계속 꼬이기만 하는데…
뉴욕에서의 단 하룻밤!
그 곳에서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다!
우연한 만남으로 인해 서로 처음보는 어른들이 뉴욕의 새벽거리를 저렇게 아름답게 거닐 수 있다니..
몇 년 전...
래서 래서 그래서 뒷면에 뭘까? 크리스 따뜻한 눈빛이 멋짐.
몇 년 전...
원나잇로맨스 시리즈에 묻어가는거? 연출연습? 이런건 대사가 중요해!!
몇 년 전...
뉴욕 밤거리를 함께 거닌 기분
몇 년 전...
잔잔하고 조용하니 혼자보기 좋은 영화. 닉이 뒷면에 뭐라 적었을지 궁금한데... 안나온거보면 2편 나오려나.
몇 년 전...
잔잔하지만 많은 생각과 느낌을 주는 좋은 영화..
몇 년 전...
좋다...이런 영화. 잔잔하면서도 여운이 남는 영화임. 비포선라이즈를 모티브로 한듯함
몇 년 전...
여운이 남네용 좋아요 감성..
몇 년 전...
나는 재밌게봤다 닉이 전여친미련은 좀 답답했지만 이젠 다 잊고 의사 공부다시해서 멋진의사되길 ㅋ 브룩은 남편이 능력자인듯 옷 가방이 다 명품 그래서 여러모로 결혼생활을 유지 하고픈거 같음 어쨌든 브룩은닉과 잘되길 마지막은 열린결말인데 2탄만들어라 ㅎㅎ 앨리스 이브가 넘 이쁘다 둘이 행복한거 보고
몇 년 전...
소금쳐라
몇 년 전...
잔잔하게보기좋았다 나중에 뒷얘기를더나오려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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