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 A Girl Walks Home Alone at Night
참여 영화사 : 찬란 (배급사) , 찬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나는 당신의 눈에서 슬픔을 봤어요”
죽음과 고독의 냄새가 풍겨나는 곳 ‘Bad City’. 한 뱀파이어 소녀가 밤마다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고요한 길거리를 누비지만 도시의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어느 날, 소녀는 우연히 만난 소년에게서 슬픔을 느끼는데…
외로운 뱀파이어 소녀와 고독한 인간 소년의 핏빛로맨스가 시작된다.
화면도 감각적이고~ 무엇보다 음악이 너무 좋음! 추천합니당~
몇 년 전...
스타일리시한 영상미 돋보이는 영화! 주말에 볼거예요~
몇 년 전...
영상미는 있으나
몇 년 전...
특이한 매력이 있는 영화에요
몇 년 전...
미장센의 훌륭함.. 심장과 뇌를 자극하는 강렬한 음악.. 죽음과도 같은 흑백 도시.. 외로움과 불안들을 채워줄 무언가를 찾아 해매는 타락한 욕망의 눈빛.. 그러나 그 욕망이 주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의 이중적인 눈빛들.. 말초신경을 곤두세우는 감각적영화
몇 년 전...
맥시코 ,남미영화도 미국하고작업하더니 망햇구만 이게공포영화야 정신분열중증사례영상이야? 보통영화30분보면 귀신이던괴물이던간에 뭐라도나오대 나온다는흡혈귀가뭐이렇게예쁜가?여주인공반반하다는거박엔전혀아무볼것도읎네 그러고어울리지도않는흑백으로찍은거는뭔컨셉이여 그냥본국(남미)에서찍엇으면이거보다는나을뻔햇다 음악은좋은데음향은누구작품이야?
몇 년 전...
전날 12시간 자고 대낮에 봤는데도 보다 졸았다. 꿀수면 ㄳ
몇 년 전...
여주 너무 이쁨
몇 년 전...
느려보이지만 소녀가 혹은 화면이 빨라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 순간에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몇 년 전...
미안.
내겐 너무 느린영화였다..
화면전개가 느렸다기 보단. 꿈뜬다고 해야 하나. 답답하다고 해야하나.
제목은 좋아. 뭔가 시적이다..
흑백은 그냥. '길'말고는 그닥 ㅠㅠ
몇 년 전...
지루하고 따분하다. 공포도 아니고 로맨스도 아니고 멜로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니고 그냥 뱀파이어라는 소녀가 등장하는 무언극에 가깝다.
몇 년 전...
시각적으로만 그럴싸 하면 뭐하나, 재미가 없는데.
몇 년 전...
크림 스파게티에 안동소주~그런데 "어!! 맛있내!!!" 하는 느낌..
몇 년 전...
별다른 내용은 없지만 이 정도면 시각적으로 아주 충분히 만족한다. 차도르 두른 뱀파이어 소녀라..
몇 년 전...
시각적인 미장센이 훌륭했고 심장과 뇌를 자극하던 음악도 너무 좋았습니다. 죽음과도 같은 차갑고 정적인 흑백 도시 안에서 내면의 깊은 외로움과 불안들을 채워줄 무언가를 찾아 해매는 타락한 욕망의 눈빛들이 강렬한데.. 또 그 어둠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또다른 내면의 이중적인 눈빛들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몇 년 전...
분위기나 영상, 음악 다 나무랄 것 없이 좋은데,,,재미면에선 그닥;;
몇 년 전...
잿빛 고독과 어두운 죽음의 도시에서 마주친 소녀와 소년.
서로 모르면 어때, 나쁜 짓을 했으면 어때.
'나쁜 도시'를 떠나서 앞으로 잘 살면 돼!
몇 년 전...
한밤중에 히잡을 쓰고 스케이드 보드를 타는 뱀파이어 소녀..음악, 흑백.
기묘한 이야기...
몇 년 전...
dafsddfsdsffds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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