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색즉시공을 뛰어넘는 2015년 풍기문란 캠퍼스 영화 탄생!
섹시 발랄 여대생들의 화끈한 남친 만들기 프로젝트!
청순한 얼굴, 섹시한 바디, 모든 것을 다 갖춘 명문 미대의 미녀 삼총사 ‘호경’, ‘주영’, ‘연희’! 남자를 너무 몰라서, 또 너무 알아서 곤란한 그녀들은 자꾸만 치근덕거리는 시시한 남자들 말고 자신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진짜 남자를 찾기로 결심한다. 누드모델 출신 식스팩을 자랑하는 조각남, 완벽한 테크닉으로 무장한 연하남, 여자 보기를 황금 같이 하는 돌쇠남까지! 그들을 유혹하기 위한 섹시 발랄 여대생들의 화끈하고 과감한 바디어택. 이제 그녀들의 거침없는 남친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송준근과 이상준의 처절한 혈투
몇 년 전...
성인에로영화를 오랫동안 즐겨본 사람으로써 공즉시색은 새로운 신인들을 캐스팅해서 과감한 노출을 보여준거 하나만으로 큰 칭찬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낚시도 없고 요즘에 에로영화들 너무 자극적인 소재만 보다가 캠퍼스 대학생들 이야기라서 재밌게 봤네요
몇 년 전...
올해 에로 영화로 명작이다. 배우들이 예쁘며 캐스팅을 잘했다. 3명 주인공 모두 배드신이 나오며 낚시 영화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몇 년 전...
화연씨 너무이뻐요 최고
몇 년 전...
3명의 여성 케릭터를 잘 잡아서 좋았다.
몇 년 전...
연희역으로 나오는 김화연 배우 엄청 이쁘네..ㅠㅠ
몇 년 전...
안알랴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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