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비토리오와 세자레는 둘도 없이 친한 친구이다. 둘은 폭력과 술과 마약에 깊이 빠진 삶을 살고 있지만, 어느 순간 비토리오는 조금 다른 삶을 꿈꾸기 시작한다.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의 와 마틴 스콜세지의 에 바치는 헌사.
(2015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2015 베니스 인 서울 Venice in Seoul)
이탈리아 영화관련 칼럼에 이렇게 써있다 40년을 작업에 두편의 명작을 탄생시킨 칼리가리 감독에게 더 이상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세번째가 나왔다! 영화는 무섭게 진실하고, 오래 잊고 있었던 우정을 퍼올린다...좋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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