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따뜻한 색, 블루 : Blue Is The Warmest Color
참여 영화사 : 판씨네마(주) (배급사) , 판씨네마(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여느 소녀들과 다를 바 없이 평범하고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던 15살 소녀 '아델'
그러던 어느 날 거리에서 우연히 파란 머리의 소녀 '엠마'를 만나고,
이전에는 몰랐던 강렬한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평온했던 그녀의 삶은 뒤흔들리기 시작하는데...
한국 감독들은 평생 찍을 수 없는 영화. 블루. 우리나라 영화는 맨날 액션
몇 년 전...
"사랑에 빠지면 무언가가 가슴에서 빠져나가는 것 같을까
몇 년 전...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닌
몇 년 전...
나도 이영화에 \무한한 애틋함\을 느낀다
몇 년 전...
"너를 보면 무한한 애틋함을 느껴"
몇 년 전...
아델=아델
몇 년 전...
레아 세이두 보려다가 이 영화를 통해 아델 엑자르코풀로스라는 대단한 배우를 알게되었다.
몇 년 전...
가장 아름다운 영화
몇 년 전...
동성애 내용을 떠나 두 여주인공의 감정연기가 넘 훌륭하고 연출력이 좋았다.
몇 년 전...
사랑은 기다림인듯
지나가면 후회뿐
믿음을 저버리지말자
몇 년 전...
사랑할 수 있는 자유
사랑하는 자유
자유. 자유. 자유.
몇 년 전...
조티
몇 년 전...
진부해서 좋았다
몇 년 전...
레아 세이두의 매력을 발산한 영화..
몇 년 전...
캐롤과 더불어 가장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퀴어 영화.
몇 년 전...
잼나게 봤어요
3시간 지루 하지 않았죠
야 하 지 만
슬픈 영화
몇 년 전...
단순히 '퀴어영화'라는 분류로 폄화하기엔 너무도 실존적 형태의 '사랑'을 보여주는 작품. 사랑에 빠져보지 않은 관객 조차 그 격정과 혼란, 그리고 상실을 오롯이 느낄수 있을 것이다.
몇 년 전...
동성애 주제로는 브로크백 마운틴 담으로 빠져서 본 영화
몇 년 전...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별과 사랑
몇 년 전...
재미지다 굿
몇 년 전...
흐미 .,아가씨가 이거 베꼈나?
몇 달 전...
"프랑스 영화라, 중간 중간 상당부분 따분한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파격적인 적나라한 정사씬과, 보기 불편할 정도로 얼굴을 클로즈업한 장면이 많은 것이 인상적.
그러나 결국, 정사씬아나, 동성애를 떠나서, 보편적이고 공감 가능한 사랑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여주가 아름답다.
몇 달 전...
마무리가 너무 허술한 느낌 레즈비언 동성애자의 디테일한 가ㅓㅁ정처리와 영화전번적에 너무 심오하고 오묘한 대화 다분히 철학적이면서도 어렵지 않은 등장인불들의 대화에 매료된 건 맞는데 세시간을 질질끄는 어찌보면 지루할수도있겠다 레아의 중성적 매력도 좋고 아델의 식탐연기는 지극히 단순하면서도 묘하게 끌린다
몇 달 전...
너무 외로운 것, 사랑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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