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 Tinker, Tailor, Soldier, Spy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왓챠 (배급사) ,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식회사 왓챠 (수입사) , (주)화인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영국의 비밀정보부 요원 ‘조지 스마일리’(게리 올드만)는 러시아 스파이의 색출 작전에 실패한 후 은퇴하지만, 본부로부터 다시 한번 비밀 작전을 맡게 된다. 한편, 러시아 고위급 장교를 감시 중이던 현장요원 ‘리키 타르’(톰 하디)는서커스라 불리는 MI6의 최고위급 간부 4명,정보부장을 포함한 고위 관료 중 한 명이 스파이임을 알게 된다.이제, ‘조지 스마일리’는 어제까지의 동료였던 정보부 모든 이들을 상대로자신의 임무를 들키지 않고 스파이를 가려내야만 하는데...코드네임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조직 내부에 숨어있는 스파이를 찾아라!
내용을 이해못햇으면 평점쓰지마
몇 년 전...
3D로 떡칠한 영화는 10분이면 머릿속에서 사라지는데 며칠이 지났는데도 계속 생각이 나는구나. 낭만적이고 품격있는 영화.
몇 년 전...
침착함을 잃지 않는 캐릭터. 그 속에 수만 수천가지의 감정을 보여주는 게리올드만의 연기력은 최고다. 좋아하는 배우들이 완벽한 영화를 만들어 냈을때 보고 난 뒤 느껴지는 일종의 쾌감. 좋다
몇 년 전...
영화가 불친절한건 절제된 영상 때문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이야기가 단순하고 힘있게 전달되고
몇 년 전...
등장인물 이름/얼굴 익히느라 바쁨...
몇 년 전...
숨막히는 묘한 긴장감 보는 내내 옥죄어 온다.
그러다가 풍선처럼 날아가 버리고..
몇 년 전...
90분 정도로 만들었으면 좋았을듯...
몇 년 전...
흠 왜이리 전개가 조용하게 흘러가지..? 책을 안읽어서 그런가 긴장이안되네;;
몇 년 전...
영화를 헷갈리게 어렵게 만들었네요...
이러면 미스터리한가요?
몇 년 전...
그 어떤 영화보다 더 지적이고, 묵직하다.
몇 년 전...
007이나 미션임파서블같은 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진짜 첩보스릴러물!!
몇 년 전...
어려운 영화. 소설 원작을 봐야 한번에 이해할 수 있다고 봄.
게리올드만,베네딕트,톰하디 외에는 이름을 메모하며 보기 시작. 얼굴도 헤갈림. 가끔 헤갈려 돌려보기도 함. 대충 이해가 됨. 정말 오랜만에 게리올드만 나오는 영화봤는데 역시나였음. 콘트롤 역으로 나온 배우도 기억에 남음. 톰하디도 좋았음.
다시 볼 예정. 소설 원작도 볼 예정
몇 년 전...
구성이 탄탄하고 연기자들 연기이 좋았고
영화보고 이렇듯 인상적인 영화는 드문 수작
몇 년 전...
토나올정도다
이해불가
한시간두통
완전개알바
몇 년 전...
밋밋한 영상. 가끔 잔혹한 장면 나오고. 시나리오가 극적인 느낌은 없지만, 매력적인 데가 있다.
몇 년 전...
처음 이해가 안돼서 두 번 보았는데 내린 결론은, 이렇게 우아하고 미학적인 첩보물은 처음입니다 !
몇 년 전...
영국 정보기관 MI-5, MI-6, 외무부등이 소련에 총체적으로 농락당한 첩보전 참사를 나름 정신승리하도록 재미있게 구성한 영화. 첩보소설 취향이면 강력 추천. --아니면 졸릴 것임.
몇 년 전...
극장에서 봤는데 보다 잠
몇 년 전...
실화와는 결말이 달랐지만 정말 기가 막힌다
몇 년 전...
체스에 붙여진 사진과 이름으로 영화 절반의 스토리가 녹여진다.
몇 년 전...
내스탈
몇 년 전...
우아하게 옥죄어온다
몇 년 전...
제목부터가 어렵다 스파이영화임을 말하지만..
그치만 참 좋다 ~ 그런 영화다..
몇 년 전...
잔잔하게 압도적으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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