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불가 역대급 킬러가 온다!
참전군인으로 아내에게 무시당하는 찌질이 제이는 친구 갤의 청부살인 제안을 받아들인다. 첫 대상은 신부, 두 번째는 도서관 사서. 타켓의 음흉함에 분노의 광기가 폭발하고 점점 더 처절하고 난폭한 응징을 가하는데…
아 진심 열받아죽는줄. . .
몇 년 전...
두 절친 킬러의 스토리.. 갑자기 신비로운 분위기의 BGM들이 상당히 인상적이며 후반부는 \The Witch\를 떠올리게 했다
몇 년 전...
수작이긴 하지만 조금만 더 미스테리하게 나갔으면 명작이었을건데 하는 아쉬움이 남음
몇 년 전...
무시무시한 결말.. 정말 역대급으로 무시무시한 파국
몇 년 전...
충분히 대우받을 만한 영화....기존킬러들의 이야기에 질렸다면 필히~봐야하는...
몇 년 전...
영화가 너무 악하다.설명도 부족하다
몇 년 전...
전혀 예상치 못한 스토리, 볼수록 기괴하고 내 정신까지 이상해지는 느낌..
몇 년 전...
여러가지 영화를 짬뽕 한 쓰레기 영화..
몇 년 전...
수많은 빈칸들로 빼곡히 채워진..갠적으론 악마의 씨 후속편 같았던..어떤답을 넣든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것과 스믈스믈 올라오는 음습함 속에 강렬함을 전해주는 분위기가 맘에 들었어요..
몇 년 전...
크게 와닿진 않지만 이야기가 강렬하긴 하다.
몇 년 전...
거칠고 투박하고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지만 강렬하다
몇 년 전...
우리가 비웃으며 함부러 대하고 심지어 아무렇지 않게 죽였던 하찮은 존재들(루저,약자,무능력자,전쟁의 적 하물며 범죄자,파렴치한, 인간쓰레기 등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영화
몇 년 전...
이영화 정말 엄청납니다. 완전 숨겨진 걸작...
몇 년 전...
아 이영화가 개봉하는군요...부천영화제에서 난리가 났던 영화인데...벤 웨틀리의 기가막힌 영화...영화 좀 볼 줄 아는 사람들은 꼭 봐야할 영화
몇 년 전...
뭔가 독특한거같어... 컬트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기대될거임
몇 년 전...
색다른 느낌의 스릴러인듯!
몇 년 전...
뭐냐...혹시나 했는데 이 더러운 결말은...이런결론을 내기에는 서두가 너무 아니지 않나 싶다.
몇 년 전...
괴기스럽다는말이 딱
몇 년 전...
메시지를 던지기 위한 이야기의 전개들은 안타깝기까지 하다. 결국 우리가 전달받는 그 메시지들은 하나같이 암울할건 자명하고..
몇 년 전...
무겁다. 보는 내내 아무 것도 아닌 화면과 대사 속에서도 질식할 거 같았다. 결론의 도출은 par님의 말처럼 마음에 들진 않는다. 하지만 이런 영화의 대부분이 대동소이하다. 하지만 그래도 개운치는 않다. ............. 보라, 이 영화. 그리고 오늘 하루라도 무거워지자.
몇 년 전...
존 카사베츠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전직 군일 출신 부부의 평범한 일상이 리얼한 모습으로 보인다. 들고 찍기, 점프컷과 함께 이미지와 사운드가 섞이면서 변덕스럽게 다퉜다가 변더스럽게 행복이 섞이면서, 애잔하지만 강박적이고, 희망적이지만 뭔가 불안한 분위기가 감돈다. 왜냐면 이 가난한 부부는 예정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저승사자같은 존재가 그들 곁에 있기 때문이다. 저예산 청부업자들의 이야기+ 공포영화+ 블랙코미디에 종교적 예정설이 세계관이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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