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을 공부하는 평범한 고등학생 매티와 제스. 어느날부터 매티에게 다른 장소로 이동하거나 사람들과 사물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다르게 보이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급기야 절친인 제스까지 자신의 남자친구를 빼앗았다며 매티를 몰아부친다. 큰 혼란에 빠진 매티를 정체 모를 두남자가 납치한다. 납치한 남자들은 자신이 살고있는 세계와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거짓된 환상일 뿐이라는 진실을 이야기 해준다. 믿기 힘든 진실을 외면하려고 하는 매티는 똑같은 증상을 겪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둘은 그곳을 탈출할 계획을 세운다. 그러던 중 장소와 시간이 뒤바뀌는 현상이 점차 많이 일어나고 미지의 세계에 빠져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내가 웬만하면 로긴해서 평점안남기는데 이건 진짜 개같은 영화다 설마설마하면서 끝까지봤는데 이런 개 쓰레기 영화를 보는사람은 시간낭비임 아마 이 글을 보는사람도 설마설마하면서 볼텐데 결국 똑같은 평가를 할겁니다.
몇 년 전...
시간은 금입니다 이 영화를 볼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숙면을 취하세요
몇 년 전...
시간파괴
몇 년 전...
제작자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영화에 돈을 댔을까?배우들도 자기가 하는 대사를 이해 못할 듯...가끔 나오는 밤하늘 장면만 리프레쉬가 됨.근데
몇 년 전...
결말이 이게 뭐여 처음에 다중우주 애기한것 처럼 보여주더니 갑자기 꿈속인 것처럼 연출하다가 그러더니 결론이 왜 갑자기 사랑 타령이야 결말이 이게 뭐여 영화 찍다가망해서 쓰레기통에 박아 넣었나?
몇 년 전...
내용 조금 어렵지만 괜찮습니당
몇 년 전...
우주랑 SF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몇 년 전...
내용이 조금 어려웠는데 sf영화 좋아해서 꽤 볼만했음!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아서 .. 그정돈 아니구 나름 볼만해요!
몇 년 전...
시간이 너무너무 아깝네요. 0 점도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영화나 미드에서 나오는 양자 얽힘이라는게 정확하게 뭔지는 모르지만, 이 영화는 쉽게 말해 주인공의 친구가 식물인간 상태에서 헤메고 있고, 주인공도 역시 마지막 장면의 여자와 드라이브에서 사고가 발생하여 식물인간이 된 상태에서 서로 양자 얽힘 (즉, 정신 세계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정신 소통. 주인공이 사과한 후 주인공 친구는 죽었지만 주인공이 이후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미래 시점의 정신과 소통하여 시간을 초월한 소통을 이루는...)이 주된 내용일 듯. 남여 선생은 주인공의 식물인간 시점 이전/이후 비슷한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었을 수도 있고, 단순히 주인공의 양자얽힘의 단편일 수도 있지만
몇 년 전...
적당히 비틀지 그랬어
몇 년 전...
어려운 이야기를 본 기분입니다.
몇 년 전...
현실인지 환상인지 헷갈림
몇 년 전...
흥미롭다가 웃기고 재밌다가 난해한 영화
몇 년 전...
마지막에 나오는 여자는 제스의 환상인건가..? 여튼 나름 흥미롭게 볼만 했다.
몇 년 전...
난해한데 재밌음~ 보고나니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
몇 년 전...
평점조절용..
도대체 뭘말하고 싶은건지..
몇 년 전...
생각보다 잼있었다 무언가 반전이 있을꺼라는 기대감에 계속 눈으로 주시햇다
다만 마지막장면이 이해가 안되는게 서글프다
몇 년 전...
정말 눈을 땔수가 없는 영화에요~~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여기 평점에 10점 준 사람들은, 내가 엿 먹었으니 너도 엿 먹어보라는 아주 더티한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인가 봐요.
이렇게 더럽게 재미도 없고, 내용도 없고, 블랙홀과도 전혀 상관없고, 양자얽힘하고도 전혀 상관없는, 과학도 아니고, 멜로도 아니고, 호러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니고, 이것은 영화도 아니요.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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