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된 사나이 : Man Of Vendetta
참여 영화사 : 아이러브시네마 (제작사) , (주)아이필름홀딩스 (제작사) , (주)시너지하우스 (시너지) (배급사) , (주)한컴 (제공)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제공) , 신보종합투자(주) (공동제공) , 하이자산운용 (공동제공) , 이수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CJ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소빅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주)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영어자막) , 2D (디지털)
평점 : 10 /8
딸을 잃고 … 나는 죽었다
신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사랑하는 아내 민경(박주미)과 5살 된 딸 혜린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는 주영수 목사(김명민). 그러던 어느 날, 혜린이가 유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두 사람은 간절한 마음으로 딸이 무사하기를 기도 하지만 결국 혜린이는 돌아오지 않는다.
8년 후, 죽었던 딸이 ‘놈’과 함께 나타났다!
이번엔 반드시 구한다!!
신에 대한 믿음을 상실한 채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주영수.
딸이 살아 있을 거란 믿음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혜린을 찾겠다는 아내 민경을 무시한 채 타락한 삶을 살아간다.
아이가 유괴 된지 8년 후, 그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죽은 줄만 알았던 딸 혜린이가 8년 전, 유괴했던 그 놈과 함께 나타났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여긴 주영수는 딸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연기에 놀라 지렸다
몇 년 전...
시나리오작가하고 감독 좀 쳐맞아야겠다.그좋은배우들데려다가 이렇게 OO같이 만드냐.
몇 년 전...
허술함 긴장감도 없고 보는내내 답답함 그와중에 엄기준 목소리는 진짜좋음
몇 년 전...
범인이 무슨 신이냐 -_-;;지맘에 안들면 아무 방해도안받고 체포도 안되고 막죽이고 다니게 ㅡㅡ 개연성 엄청 떨어지네 진짜 ㅡㅡ
몇 년 전...
애매모호한 유괴범 캐릭터
몇 년 전...
스릴러만큼 스토리 구성이 좋았더라면
몇 년 전...
싸이코 패스의 연기력 말고 그닥 볼게 없는 연출력의 한계..
몇 년 전...
끝이 흐지부지 . 용두사미식 결말에 어이상실 . 1점도 아깝다
몇 년 전...
이렇게 낚시밥으로 광고 때려 호기심 유발하고
진짜 돈 내고 영화보면 허탕으로 내몰고 관객 기만하고
이런것도 영화면 개나 소나 다 영화 만들겠다 ㅋ
몇 년 전...
내만 당할순 없지 ㅋㅋ
그래서 100점 만점!!
몇 년 전...
뭐 이런 형편없는 반전의 영화가 또 어디에 있을까? ㅋ
납치한 애를 어쩌다 보니 8년동안 키웠고 돈이 떨어져서 다시 유괴협상을 한다고 ㅋ ~
정말이지 이런 추접의 극치를 본 망할 영화가 어딨냐. 관객을 농락한 쫄작이다 ㅋ
몇 년 전...
김명민은 왜 재능을 낭비하나.
몇 년 전...
밑에넘은 댓글 달지 말아라. 수준낮아서 ㅋ
몇 년 전...
국정원이 범인이었으면 관객 천만이었을텐데
몇 년 전...
중반까지는 정말 잘 만들었는데 뒤로 갈수록 평범해지는게 아쉽다..
몇 년 전...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건지..? 연출자의 사고도 파괴된듯
몇 년 전...
충분히 흥미로운 소재로 유괴영화의 멋진 시작을 보여주시만
갈수록 연출은 한계점에 이르고 시나리오는 흐지부지 무너지고 파괴된것은 김명민님이 아니라 결국 영화가 완전 파괴되 버린다.
몇 년 전...
영화가 그냥, 내용은 뭐고.. 주제는 뭔지.. 볼만한 껀덕지는 김소현밖에 없다.
몇 년 전...
심상하다. 별 거 없다.
몇 년 전...
볼 만 하다
몇 년 전...
무엇을 알리고 싶었던 영화인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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