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화전민 율보는 노모를 모시고 살고 있다. 그는 과거 사당패의 여인으로 떠도는 부용을 만나 부부가 된다. 율보는 진실한 사랑을 갈구하며 노모에게 불효를 하나 부용은 외간남자를 넘보며 사당패의 옛 애인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율보가 산삼을 캐지만 부용이 그 산삼을 감추고 지원이 나타나면 그것을 갖고 함께 도망가려고 한다. 일년 후 지원이 찾아와 율보와 있는 부용을 배신했다고 죽이려 하나 율보의 간곡한 애원과 사랑에 지원은 떠난다. 율보에게 감동한 부용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율보에게 진실한 사랑을 고백하고 둘은 인적이 없는 높은 산을 향해 오르기 시작한다.
티비에서 우연히 봣는데 산딸기2?라고 써잇엇음..내용은그저그런데 같은여자가 봐도 너무예뻤다
몇 년 전...
선우일란이 진정 베이글녀이군요.
몇 년 전...
마지막 10분 베드신에서 양손으로 감아줬는데도 커버가 안되네 진정한 G컵
몇 년 전...
선우일란의 데뷔작 아주 멋지다 선우일란 화이팅
몇 년 전...
선우일란이 한국식 나이로 고등학교 3학년 19살 외국식 나이로는 17살에 촬영해서 막 18살 되던 시기에 개봉한 에로 영화!ㄷㄷㄷ 1980는 그야말로 개막장의 시대였었다.ㅉㅉㅉ
몇 년 전...
전설의 섹시 스타인 선우일란 누님의 너무나도 애로적인 영화입니다. 의 2022년 버전입니다.
몇 년 전...
선우일란 누님 사랑했습니다
몇 년 전...
성형은 하지말지
몇 년 전...
성형전 선우일란 극강의 미모를 볼 수 있다.
역대 여배우 미모 top3라 할 수 있다.
정윤희, 선우일란, 김태희
몇 년 전...
그저....
몇 년 전...
1편에 비하면 줄거리가 뜬금없는 편이나 그래도 볼만하다. 물론 선우일란의 매력이 넘친다.
몇 달 전...
이래서 단순무식 바보들이 여자의 마음을 얻는구나. 요즘은 남자들도 약아져서 저런 걸레는 안받아주거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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