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어느 모텔.
주인인 창수와 은영은 부부다.
결혼한지 수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나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각별한 부부.
성기능 장애를 갖고 있는 창수지만 두 사람의 애틋함을 갈라놓지 못한다.
그런 두 사람의 유일한 취미생활은 독특하다.
모텔 객실마다 몰카를 설치해놓고 사이 좋게 같이 본다는 것.
남자를 모르는 어린 나이에 창수와 같이 살았던 은영의 성 욕구는 이렇게 해소했다.
그런 은영이 조금씩 변해가기 시작한다.
어느 날 장기 투숙하는 젊은 남자손님이 모텔로 들어오면서 사건들이 생기고 창수 역시 거칠어지는데..
주인인 창수와 은영은 부부다.
결혼한지 수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나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각별한 부부.
성기능 장애를 갖고 있는 창수지만 두 사람의 애틋함을 갈라놓지 못한다.
그런 두 사람의 유일한 취미생활은 독특하다.
모텔 객실마다 몰카를 설치해놓고 사이 좋게 같이 본다는 것.
남자를 모르는 어린 나이에 창수와 같이 살았던 은영의 성 욕구는 이렇게 해소했다.
그런 은영이 조금씩 변해가기 시작한다.
어느 날 장기 투숙하는 젊은 남자손님이 모텔로 들어오면서 사건들이 생기고 창수 역시 거칠어지는데..
사진기 들고 다니고 혼자 장기투숙 하는 여배우 누구에요?
몇 년 전...
아오 씨... 도로 집어넣어라 얘들아.
몇 년 전...
이은미 주연인데 왜 조연이냐? 기분나빠서1점
몇 년 전...
이숭환감독ㅋㅋ이름만들어도 .아시죠?ㅋㅋ
몇 년 전...
야하기는 무슨ㅋㅋㅋ 스릴러를 표방한 에로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핵노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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