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복서 : My Punch-Drunk Boxer
참여 영화사 : (주)바른손 (제작사) , CGV아트하우스 (배급사) , CGV아트하우스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나는 휘몰아칠 테니 너는 스텝을 밟아라!
당신의 눈과 귀를 의심하게 할 취향저격 ‘판소리 복서’, 그가 온다!
한때 복싱 챔피언 유망주로 화려하게 주목 받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 그러나 한 순간의 지울 수 없는 실수로 복싱협회에서 영구 제명이 되어버린 그는 ‘박관장’(김희원)의 배려로 체육관의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다시 복싱을 시작하려는 마음은 있지만 설상가상 뇌세포가 손상되는 ‘펀치드렁크(punchdrunk)’ 진단까지 받게 된 ‘병구’. 어느 날 ‘병구’가 뿌린 전단지를 들고 체육관을 찾은 신입관원 ‘민지’(이혜리)는 복싱에 대한 ‘병구’의 순수한 열정을 발견하고 그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민지’의 응원에 잊고 있었던 미완의 꿈이자 자신만의 스타일인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로 결심한 ‘병구’는 생애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가장 무모한 도전을 시작한다.
영화에 급 좀 나눠서 표값 좀 다르게해라
몇 년 전...
시간이 아깝다. 영화보다가 기가 막혀 헛웃음이 나도 모르게 나왔다. 내가 본 영화 중 최악의 영화이다.
몇 년 전...
“시대가 끝났다고 우리가 끝난게 아니잖아요” 대사가 머리를 맴도네요. 느릿느릿 취향저격 당했습니다.
몇 년 전...
소풍으로 해운대 영화의 전당을 갔어요 .영화 한 편을 보고 같이 본 다른 관객들에게 인터뷰 하는게 미션이었어요 . 저희 조 빼고 3명 이 있었어요 .한 분은 영화 초반쯤에 도망가고 나머지 두 분 중 한 분도 도망가셨어요 . 나머지 한 분이 인상이 쎄보이는 여성분이라 인터뷰를 하지 못했어요 미션을 수행하지 못하면 집을 가지 못합니다 아직도 집을 못 가고 있어요.인터뷰 질문이 \감독이 이 영화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무엇일까요\외 3가지인데 영화가
몇 년 전...
진짜 죄송하지만...돈이 아까울 정도로 재미없습니다
몇 년 전...
나는 휘몰아칠 테니 너는 스텝을 밟아라!
당신의 눈과 귀를 의심하게 할 취향저격 ‘판소리 복서’, 그가 온다!
명창이자 권투선수인 '판소리 복서'가 어떻게든 상대방에게 강력한 공격을 하는 멋진 인생!
몇 년 전...
엄태구 배우님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 좋은배우 모셔다 이렇게밖에 못하나요?
영화는 쓰레기 수준이지만
엄태구님 봐서 별점 조금 넣어드립니다
이 영화 작업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몇 년 전...
뭔가 짠하게 재미있었어요
몇 년 전...
넷플렉스로 보기 너무 아까운 영화였습니다. 너무 따뜻하고 배경이나 판소리 음악이 오묘하게 잘 어울렸고 혜리님 연기가 다시 보였습니다. 태구님 희원님 모두 건승하세요~
몇 년 전...
넷플로 봤는데..좋은 영화였어요
몇 년 전...
엄태구 매력ㅎㅎ
몇 년 전...
마지막이 Sad Ending이 아니어서 괜찮았다..
몇 년 전...
평점 맞추러 왓음. B급인듯하지만 굉장히 잘 만든 영화임. 특히 감독이 연출을 잘함. 이렇게 영화 내내 일관된 톤을 유지하는것이 얼마나 어려운디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아요
즐~감
몇 년 전...
,.
몇 년 전...
영화적 상상이 뛰어나다고 생각함.
엄태구배우 발음이 잘 안들렸지만 그건 캐릭터가 그래서인거고.
깜놀. 판소리 장단에 복싱 스텝. 진심 예술인줄.
엄태구배우 시그니처 판소리복싱폼.
bgm 판소리 가락 구성짐.
뜬금없는 웃음포인트.
몇 년 전...
엄태구님 실존인물인가 싶을정도로
몰입도 최고의 연기력
김희원배우님 사랑합니다
혜리님도 정말 사랑스럽고 자연스러운 연기 짱
너무 멋진영화. 아름다운 배경도...
몇 년 전...
이 영화가 평점이 5점대라니 ㅠㅠ
감독의 차기작이 기대됩니다.
이날치 목소리도 들을수 있어서 ?
몇 년 전...
잘봤어요. 미소짓게하는 영화 좋아요.
몇 년 전...
마음따뜻해지는 영화네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어찌하면 재미 없을지 고민 엄청한 영화
국악전공한 죽은 전여친보다
어릴때 잠깐 배운 혜리가 더 장구를 잘침
몇 년 전...
저 진짜 영화 같은거 볼때는 따분해서 잘 보지도않고 딴짓하는데 이 영화 볼때 손에 땀을 쥐면서 긴장하고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진짜 이 영화를 보면서 사람이 느낄수있는 희노애락은 전부다 느낀거같아요 진~짜로 이 영화 추천드립니다 배우분들 연기가 진짜 ㅆㅅㅌㅊ~
몇 년 전...
이걸 10점준다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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