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했던 모든 위험이 현실이 된다!
심리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안나는 우연히 자신의 스마트폰에 ‘아이리스’란 앱을 다운로드 받게 되고 자신이 궁금했던 궁금증을 음성으로 답해주는 영리한 이 앱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안나에게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던 사진과 영상들은 물론 모든 개인정보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주변 사람들에게 전송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확인하던 안나는 아이리스라는 앱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내용이 너무나 당당히 산으로 가서 정신이 혼미하네요. 75분 짜리니까 기왕본거 끝까지 보기는 했지만 진심 비추합니다ㅠ
몇 년 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핸드폰 쳐쥐고 있는 핸드폰중독녀...
몇 년 전...
1점이 최소점수? 이영화는 이것도 후함 ㅡㅡ리뷰같은거 잘안쓰는데 이영화는 차라리 트레일러만 보는게 나아요 트레일러에 혹해서 봤다가 내인생의 75분이 강탈당함
몇 년 전...
아이디어를 그대로 잘 살리는게 참으로 힘들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ㅋㅋㅋ 뭐야 이거ㅋㅋㅋ
몇 년 전...
별하나도 아깝
몇 년 전...
네델란드 욕하지마라 이놈들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루게 해준 나라다 ㅋㅋ 영화는 별로다 ㅋㅋ
몇 년 전...
여배우 프로 짜증러
해결하는 거 하나 없이
뛰고 부시고 때리고 부애애앵
몇 년 전...
네델란드영화산업은 개발도상국 수준
몇 년 전...
여주인공이 뭐가 이쁘다는 건지.........~
뭐하나 봐줄게 없네!
몇 년 전...
여자만 이뻐...이쁘면 된겨...
몇 년 전...
용두사미의 대표로 추대할 영화. 시작은 그럴 듯 하게 했지만 이야기를 끌고 나갈 힘도 머리도 없다
몇 년 전...
보지마셈. 관객우롱. 여주가 이뻐서 1점. 근데 여주가 포르노배우 Monica B. 닮은 것 같네..ㅎㅎ
몇 년 전...
볼만한테 ㅜㅜ 시간이 갈수록 뭥미 ㅜㅜ
몇 년 전...
초반은 깜짝!기대를 올리더니 시작과 함께 조금 지루,중간이상으로 가면서 몰입,후반으로 가면서 허탈과 갸우뚱.무서운 앱의 소재는 좋았으나 무개연성과 전개와 결말은 허무맹랑해서 추천하고 싶지 않다.대부분 보고 열 받을 듯.
몇 년 전...
스마트폰 없이는 불안한 세상. 스마트폰 때문에 두려운 세상이 될수도 있겠다.
몇 년 전...
재미있어보인다.다들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살아가는 지금 세대들에게 흥미로울거 같다.
몇 년 전...
영화 소개 프로에서 홍보영상을 봤는데
80~90 때 일반인들이 프로그램에 가지던 막연한 두려움을
20년도 더 지난 2015년에 답습하는 스토리더라
몇 년 전...
영화 만드는데 소질이 없는 네델란드 양키 영화
몇 년 전...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요즘..악성 바이러스 엡에 대한 일종의 경종을 울리는 소재는 굿~근데 왜 누가 이런 엡을 설치 했을까?라는 의문은 여전히 남고..후반으로 갈수록 긴장감도 떨어지고 이야기도 산으로간 느낌이 든다...흥미로운 소재였지만,연출력이 좀 아쉬었던 영화
몇 년 전...
앱개발자가 갑부면 가능하겠다.해킹은 물론 심리,폭파,감시,테러,미래예측 각 분야 전문가로 기업급 범죄단체 꾸려야 저정도 번거로운 짓이 가능함
몇 년 전...
짧은 런닝타임동안 강하게 스릴을 즐길수있는영화.. 하지만 런닝타임을 조금 늘리더라도 좀더 개연성있게 연출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몇 년 전...
신선한 소재지만 조금은 비현실적이다.그래도 영화는 재미있는 편이다.
몇 년 전...
Oh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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