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미궁에 빠트린 충격 실화!
천사 같은 소녀 안젤라의 비밀을 밝혀라!
한 소녀(엠마 왓슨)가 아빠를 고발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피의자로 붙잡힌 아빠는 그 어떤 혐의도 부인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에단 호크)는 수사를 진행할수록 두 사람의 진술이 거짓이 아님을 확신하게 된다. 피해자는 있지만 범인은 없는 사건, 그 과정에서 마을 모두가 비밀을 감추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어긋난 욕망이 만들어낸 충격의 대반전!
안젤라의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상상조차 불가능한 엄청난 결말이 기다린다!
난 에단호크을 믿었던것만큼 난 엠마왓슨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내 와이프에게 이 영화를 추천해줬고 영화를 보는 동안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수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몇 년 전...
좋은작품 인간이 얼마나 불안정한 존재 인지 잘 보여주내요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었다. 교훈도 있고 몰입해서 영화를 봤던것같다. 평이 안좋아서 기대치 낮추고봐서 그런걸수도ㅋㅋ 은근한 공포도 좋았다.
몇 년 전...
시작부터 끝까지 보는 사람을 몰입시킴.
몇 년 전...
엠마왓슨 이뻐 은근히 무서움
몇 년 전...
요즘 민주, 인권 이딴 말들 아래 수없이 일어나는 일들
몇 년 전...
잘못된 믿음은 거짓 신뢰를 형성한다 어떤것도 맹폭적으로 맹신
몇 년 전...
사람의 귀가 얼마나 얇은지 보여주는 영화
신뢰하는 사람이 하는 거짓말을
진실이라고 믿는게 당연해서
이 영화보고 사이비교주들이 하는 감언이설에
넘어가는게 납득이 됨
몇 년 전...
연기력으로만은...볼만함.
몇 년 전...
유명배우와 반전스토리를 즐기는 영화. 초반의 전개가 긴장감있다. 결말의 맥빠지는 연출은 흠. 조용하고 품위있는 영화를 원했지만 많이 부족. 겨우 평범함을 벗어났다. 연출이 좀 아쉬운 부분이 많다.
몇 년 전...
사이비교의 뭔가가 있을걸로 끌고가다가
한방에 그냥 상상이었다고 말하는 감독의 용기에
박수를 ㅋㅋ 이럴꺼면 반전장치를 제대로 좀 만들어놓던가 ㅋ
몇 년 전...
종교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끔 한 영화!
몇 년 전...
어둡고 답답한 영화다.
배경도 검고 이야기도 검다.
배우들을 알았기에 다행히도 볼 수 있던 영화다.
몇 년 전...
티비에서 해주는걸 보왔는데 출근 전에 본 터라 자세히 못본게 아쉽다.
찾아서 보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솔직한 평을 적어 보자니 지독한 스포일러가 될 듯해서 말을 아끼고 싶다. 마무리가 인상적인 작품. 보이지 않는 진실을 향해 쫓아가는 진행에 루즈할 틈이 없다. 어쨋든 악평들에 비해 훌륭한 편이고, 실화라는 것이 더욱 놀라울 따름. 심플한 진실에 비해 일부러 조금 꼬아둔 것 같은 각색은 장점이자 단점.
몇 년 전...
무섭지도 궁금하지도 않다. 지루함을 참아낸 대가는 시덥잖은 결말뿐
몇 년 전...
사탄이 있다고 믿어야 믿음이 더 강해진다고 믿는 개독들에 관한 이야기
몇 년 전...
엠마만 귀여워서 1점이다.....더 이상 못주겠다
몇 년 전...
개연성 없는 내러티브의 엉성한 추리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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