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 머문 낯선 동거
사랑하는 내 남자의 수상한 가족들을 만난다!
시카고에서 아웃사이더 아트를 취급하는 매력적인 딜러 메들린. 노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있는 아웃사이더 아트 화가 워크의 작품에 반한 그녀는 그의 작품을 자신의 화랑에 유치하기 위해 직접 찾아 나서기로 한다. 때마침, 그 근처에 살고 있는 남편 조지의 가족들과 첫 만남의 시간을 갖기로 한다. 기대 이상으로 뛰어난 워크의 작품에 한눈에 반한 메들린, 까다로운 계약조건을 제시하던 워크 역시 그녀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이제 남은 것은 조지 가족과의 행복한 첫 만남. 하지만 왠지 첫 대면부터 불안하고 낯설기만 하다. 말이 없고 무뚝뚝한 아버지, 퉁명스러운 어머니, 까칠한 남동생 조니,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조니의 임신한 아내 애슐리. 그들 중 애슐리만이 메들린을 반기며 살갑게 대한다.한편 워크와의 계약을 위해 그곳에서 며칠간 머물러야 하는 메들린 부부와 이들 가족과의 불안하고 낯선 동거가 이어지는데......
섬세한시선으로 본 불안한 가족의이야기 마무리가아쉽지만
몇 년 전...
에밀리 아담스의 귀여운 연기 ㅋ
몇 년 전...
에이미 아담스 "You are not..." ㅋㅋㅋ 푼수연기 최고.
몇 년 전...
역시 에이미아담스
몇 년 전...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데 우리는 혼자서 울어야 하고 혼자서 힘들어해야 하는가.
몇 년 전...
변하지 않는 풍경 속에..
예나 지금이나 한 가정의 일상, 삶의 모습은 다 비슷한 듯.
몇 년 전...
가족에 대한 감독이 생각하고 느낀 뛰어난 통찰
우리는 조금더 솔직해질요가 있다.
몇 년 전...
덤덤하나 담백하고 웬 감동이 두고두고 남는지....
몇 년 전...
살기 위한 도망을 나쁘다고 할 수 없다.
몇 년 전...
내용과 연기는 있지만, 무미건조하게 가라앉아 뻑뻑해지다
몇 년 전...
지루하지는 않지만 흥미로울것도 없군
몇 년 전...
디테일의 차이일뿐 가족의 본질은 전 지구적이다
몇 년 전...
이해하기 어려울수도. 에이미 아담스 너무 매력적이다
몇 년 전...
조금 어려웠다...다소 평이한 영화
몇 년 전...
잔잔하게 그려낸 가족의 모습. 나도 해바라기같은 에슐리를 닮고싶다.
몇 년 전...
다른평들보고 기대하고 봐서인지~~ 넘졸리고~ 밋밋! 같이보러간 친구에게 정말 미안했던 영화.. >.<
몇 년 전...
적극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솔직히 잘 모르겠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여운이 남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준벅 기대하지않고 봤는데 현대 가족사를 그린 좋은 영화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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