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곳에 있는 리조트에 여행을 간 10명의 친구들은 그 곳에서 사람이 있었던 흔적은 발견하지만 그 누구도 찾을 수 없었다. 이상함을 느낀 그들은 리조트의 주변을 둘러본 후 그 곳에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벌레조차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급기야 같이 있던 친구들이 한 명씩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연출만 좋았다면 나름 봐줄만했을텐데 아쉽다.
몇 년 전...
밑도끝도없이
사람만 사라지는영화
그리고 끝
무한도전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훨 재밌다
몇 년 전...
꽤 괜찮은 소재인데..풀어나가는 힘이 부족하다. 관객으로 하여금 짐작하게 할 수 있는 떡밥을 단 하나라도 무언가는 던져줘야 하는데,,,상황의 나열로 그냥 끝나버리는 반쪽의 기획인 듯 싶다.
몇 년 전...
영남대병원에있던있는애들이.쳐다보면.전부몽땅.미유럽스패인등에서,살인된현장장면을만든뒤,나갈때.훕쳐놓아해놓으면.독일기형들만든의료등붙혀놔,그러면인근한방물리찿아다니며.구걸해돈을훔쳐왔으니,니도.해/그때블링크이사장연대정도일본등시간이.남아.우린,해놔.그걸.삼성애가찿아와.면,안되,또,해놔그러니나아우린케
몇 년 전...
어처구니없다.. 자꾸 사라져.. 왜? 끝까지 이유를 모르는 영화
몇 년 전...
소재가 신선함ㅎㅎ 인물들의 불안한 심리를 이끌어가는 힘이 부족했음
몇 년 전...
한개도아깝다... 영화프로에서 소개하길래 재밌을거같아 봤는데 어쩐지 보면서 진전이 없더라니
몇 년 전...
what a waste of my time!!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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