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가이즈 : Two Guys
참여 영화사 : (주)에스씨에스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쇼이스트(주) (배급사) , 쇼이스트(주) (제공) , 씨네클릭 아시아(팬텀) (해외세일즈사)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 서울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악질' 채무자 VS '악덕' 채권자, 두 나쁜 놈이 만났다!!낮에는 백수, 밤에는 유흥업소 대리운전자로 일하는 ‘훈’은 일명 빼박이계(?)의 카사노바다. 할 줄 아는 거라곤 운전과 여자 꼬시기가 전부인 훈은 카드깡의 귀재답게 온갖 빚독촉에 시달리는 신세이지만 갚을 의지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나쁜녀석’이다. 그러던 어느날, 이 철면피같은 놈 앞에 무서운 적수가 나타났으니, 그는 ‘훈’같은 불량채무자를 손봐주며 살아가는 사채업계의 전설적인(?) 존재 중태다. 중태는 스스로를 저승사자라 소개하며 첫 만남부터 훈을 개패듯이 팬다음, 24시간 이내에 빚을 갚지 못하면 돈대신 훈의 콩팥을 가져가겠다고 협박한다 . 이들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가방, 그리고 일생일대의 간 큰 거래!!결국 훈이 일하는 유흥업소까지 따라간 중태. 둘은 급기야 만취한 외국인의 대리운전에 동행하게 되고 목적지에 도착해서야 차가 뒤바뀐 사실을 알게 된다. 차 안에 있는 가방을 찾아오라며 불같이 화를 내는 외국인을 겨우 진정시킨 두 사람은 실랑이 끝에 중태가 남고 훈이 가방을 찾으러 가는데 합의한다. 한편, 가방을 찾아오는 동안 볼모로 잡힌 중태는 바로 눈앞에서 괴한들에 의해 외국인이 살해당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혼비백산한다. 그리고 엉겹결에 주인잃은 가방을 손에 쥐게된 중태와 훈도 괴한들에 의해 습격을 당하는 등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 직감적으로 돈냄새를 맡은 중태와 훈은 가방을 되찾으려는 정체불명의 조직과 일생일대의 간 큰 거래를 제안하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돈을 챙기고 달아날 수 있을까?
진짜 정말재밌어요
몇 년 전...
진짜재밋습!!! 보다가 웃겨죽는줄알앗습 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한국 최고의 코미디 영화
몇 년 전...
과소평가된 한국영화! 우연히 케이블에서 나올때마다 끝까지 보게되는 몇 안되는영화다
몇 년 전...
이거 보는내내 쉼없이 웃었다 ㅋㅋ 몇일전에도 케이블에서 하는데 여전히 재밌더라 ㅋㅋ 내용만보면 정말 가벼운영화인데 어찌보면 스트레스 푸는데 이만한영화 없는듯 정말 숨넘어가 죽는줄 알았다 ㅋㅋ
몇 년 전...
그냥 배우들 보는 맛에 봤다. 아무 의미없는 영화.
몇 년 전...
이영화 리메이크 안되나요???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고 우한폐렴이 깔끔히 나았습니다
몇 년 전...
옛날에봐서 기억은 잘안나지만 나름 재미있었던것같다
몇 년 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조폭와 연루된 적이 한번도 없다. 뭐 경찰과 마주한 적 또한 없지만 말이다. 사채 끌어다 쓰고 조폭들에게 위협이나 협박을 받은 일 역시 없다. 그 세계에 발을 담그지 않았지만 사람 살 곳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한다. 한번 발을 담그긴 쉬워도 빠져나간 쉽지 않을 것 같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최소한에 돈은 가지고 살아야 한다. 이 험한 세상 콩팥이 열개라도 남아나지 않겠다. 부디 자기 몸은 자기가 알아서 지키시길.
몇 년 전...
좀 억지스러운 코미디..
몇 년 전...
박중훈 차태현의 코믹연기가 일품 한은정 진짜이쁘다 유쾌한 결말이좋음
몇 년 전...
코메디 영화중 최고로 웃겼음
택시같은 영화랑 비교해도
전혀 꿇리지 않는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왜 흥행을 못했을까 싶던 너무 잼있던영화
몇 년 전...
유치했다..
몇 년 전...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다 그냥 보다보면 웃긴장면에서 웃는다ㅋ
몇 년 전...
완전 좋아좋아~
몇 년 전...
입에서 웃음이 한가득!
몇 년 전...
그냥 웃으려고 보는 코미디 영화로는 아주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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