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끝의 사랑 : Love At The End of The World
참여 영화사 : (주)담소필름 (제작사)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배급사)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사랑에 빠졌어. 해서는 안 될 사랑에…”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 사랑을 훔치다…
3년 전 아빠가 죽은 후 단 둘이 살아가던 엄마 자영과 딸 유진에게 어느 날 동하가 나타난다. 자영과 유진의 아픈 과거를 보듬어주듯 따뜻하고 자상하기만 한 동하의 모습에 사랑에 빠진 자영은 지난 상처를 잊고 동하와 함께 행복한 인생을 꿈꾼다.
한편, 일과 사랑을 모두 놓치지 않기 위해 바쁘게 살아가는 엄마 때문에 외롭기만 한 유진은 이런 자신을 늘 애틋하게 대해주는 동하의 모습에서 설렘을 느끼고 엄마의 새 남자 동하를 향한 마음이 깊어지는 것을 애써 외면하며 동하를 멀리하려 하지만 의도치 않은 만남이 계속될수록 혼란만 커져간다. 어느새 예전과 달리 가까워진 유진과 동하의 모습을 본 자영은 묘한 불안감을 느끼고 세 사람의 어긋난 사랑은 점차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한은정씨 용기 있게 노출씬 감행한 후배한테 많이 배우셔야겠네요. 요새는 신예들만 온 몸 던져가며 열연하나 봅니다. 별점 5점은 공예지 때문에 줌.
몇 년 전...
평식이 열받음 ㅋㅋㅋㅋ
몇 년 전...
이런 쓰레기 영화를 보고 저도 영화감독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김
몇 년 전...
공예지가 조동혁을 좋아하게 된 계기라고 할까
몇 년 전...
재혼녀와는 키스만
몇 년 전...
사랑이란 미명하에 완전한 쓰레기 영화였다. 주제도 없고 배움도 없고 그저 근친상간과 근친살인만이 자행되는 영화일뿐이다. 차라리 공짜 포르노 영하가 이 영화보다 20배는 더 낫다. 결과도 없는 영화 이런 쓰레기 영화를 만들기 위해 투자하면 절대 망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의 영화이다.
몇 년 전...
재밌게 봤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영화 "데미지" 를 연상되거나 떠오르게 하는 장면들이 있어서 좀 아쉬웠네요..
몇 년 전...
스킵해서 봤는데.. ㅎㅎㅎ
몇 년 전...
헉,,,,사랑이 이럴수도 있네,,,,,이래서 인생에 골든타임이란 말이 딱이네,,,,,,,참,,,,,,씁쓸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아주 재밌고 좋은 작품이었다는 아니지만..
김인식, 그의 작품은 보통을 사는 사람은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삶을 그려낸다. 그래서 난 그의 이번 작품도 그전 작품들도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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