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글씨 : The Scarlet Letter
참여 영화사 : (주)엘제이필름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두번의 살인, 세가지 사랑, 그리고 네개의 결말어긋나는 사랑... 그 사랑의 낙인...세상에 거칠 것 없는 남자 기훈. 강력계 형사인 그에게는 단아하고 순종적인 아내 수현(엄지원)과 도발적이고 매혹적인 정부 가희(이은주)가 있고, 탄탄한 성공가도 또한 보장되어 있다. 살인 : 치정에 얽힌 살인사건이 발생하다.그에게 한 건의 살인사건이 맡겨진다.남편이 살해된 상황에 직면한, 창백한 미망인 경희(성현아). 속내를 알 수 없는 묘한 여자이다. 치정살인을 의심한 기훈은 경희를 용의자로 여기고 사건에 접근해간다. “결혼생활에 문제가 있었나요? 애인 있죠? 사랑합니까, 그 사람?” 기훈의 공격적 수사가 진행되지만,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사랑 : 사랑은, 죄가 될 수 없다.한편,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기훈은 가희와의 관계를 정리하려 하지만, 자기 자신이 가희에게 얼마나 깊이 중독되어 있는지 확인하게 될 뿐이다. 도회적이고 화려한 외향 속에 고독한 내면을 가진 가희는삶의 유일한 이유인 기훈과의 사랑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절망과 고통을 느낀다. 기훈의 아내 수현은 그 모든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신만의 비밀을 품은 채 폭풍 속 고요같은 시간을 이어간다.그리고, 결말... : 모든 사랑에는 대가가 있다. 긴장과 불안의 시간이 흐르는 가운데,세 여자 각자의 충격적 비밀이 하나 둘 실체를 드러내고... 반전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는 치정살인사건과 함께 치정로맨스도 파국을 향하는데...
감독 그 뒤끝쩌는 쓰레기같은 소심함만 없었어도 우리는 이은주를 잃을 이유가 없었다..스물네살 여배우에게 공사도 하지 않은 채로33번의 정사씬을 찍게했다는게 말이되냐?칼만 안들었을 뿐이지.. 감독은 살인자나 다름없이 느껴졌다.
몇 년 전...
충격적이었고 흥미롭게 본것은 맞다. 인간의 깊숙한데 있는 변태적인 구석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까짓게 이은주씨를 죽음으로 몰고갔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것은 작품으로서 똥닦은 휴지보다도 가치가 없다. 9년지난 지금
몇 년 전...
한국영화계의 총체적 부실과 우둔함을 보여주는 영화. 충분히 출연자들도 이 조잡한 결과물에 큰 자괴감과 상처를 입을 수준인데 가장 나쁜 것은 역시 각본을 직접 쓴 감독. 그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벌은 지옥에서 이 끔찍한 망작을 영구히 보게 하는 것
몇 년 전...
1점도 아깝다. 감독의 변태적 욕구가 잘드러나는 쓰레기 영화.
몇 년 전...
영화관에서 보고서 그 찝찝함에 며칠 동안 계속 우울에 시달리게 한 영화... 이런 영화가 이은주의 유작이라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몇 년 전...
이런 쓰레기같은 게 살아있어야 할 이유가 있나..?
몇 년 전...
개 같은 감독놈
몇 년 전...
김기덕영화 같다.
몇 년 전...
정신병원 가기 애매했는데 이거 보고 정신병 걸렸습니다 이제 병원가면 됩니다
몇 년 전...
배우존중 안하고 희롱하듯 영화찍는 감독꺼는 보이콧이 답이다
몇 년 전...
변태 감독의 간접적 살인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몇 년 전...
우연히 번지점프 오랜만에 보고 이은주 유작인 이 영화를 보게되었는데 기분나빠! 이은주 괴로웠겠다 이런 이상한 영화를 그 어린나이에ㅜㅜ 드럽게 야하고 드럽게 이상한영화 ㅡㅡ;;
빨강색이 진심 싫어지는 영화 ㅡㅡ;;;
몇 년 전...
사랑과 피의 찐득함
몇 년 전...
나름 반전을 주려고 했으나 그저 어 그랬었어? 그래서 뭐? 그런 느낌...
이은주의 절규...그 외엔 뭐라고 개소리 까는지 굉장히 귀를 바짝 기울
여야 들리는 속삭이는 발음들...이은주의 대사엔 전반적으로 자막이
필요한 영화...개짱 그 자체...뭔가 좀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는 강박증
에 억지로 메시지 쥐어짜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지만...이 영화는 정말
로 무슨 메시지를 주는 건지 확실히 해 줘야 할 것 같다...도데체 말
하고 싶은게 뭔데? 으이구 감독새끼야...뭐 원초적 본능 같이 섹스
스릴러를 만들고 싶었냐? 분위기를 그렇게 끌고 가려고 했던거 같은
데 완전 실패..벗기려면 확실
몇 년 전...
개 ㅈ 같은 거 도대체 뭔 얘기를 하려는 건지. 1시간 쯤 참고 보다가... 배우는 감독을 잘 만나야 함.
이 영화에 나오는 형사같은 삶을 꿈꾸었나.
몇 년 전...
당시로선 이해못 할 사랑에 대한 정말 파격적인 영화.
몇 년 전...
트렁크씬, 극장에서 내가 막 밑빠지는 느낌에 피비린내로 토할 것 같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길긴 더럽게 길던... 최악으로 기분 나빴던 영화.
몇 년 전...
이런 개o레기 감독이 만든 영화가 이은주의 유작이라는 게 그저 안타까울 뿐... 죽을 인간은 살아있고 살아야할 사람은 죽고... '번지점프를 하다' 재개봉을 보고 가슴이 아파 몇 자 적습니다.
몇 년 전...
아니..소문에 감독이 이은주 공사 안시키고 33번 찍대하고 스텦 안내보내고 다 구경시키고 그랫담서요?
몇 년 전...
반전있고 잘 만든 영화지만
마지막 파격적인 장면은 너무 끔찍하다
이은주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몇 년 전...
마지막 충격
기분나쁜 영화
몇 년 전...
난 좋은데...
몇 년 전...
이따위 감독은 퇴출당하는 문화가 있어야 된다
몇 달 전...
욕나온다...불쌍한 이은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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