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셔니스트 : The Illusionist
참여 영화사 : (주)에스와이코마드 (배급사) , (주)에스와이코마드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당신에게 찾아온 마법 같은 순간!
텔레비전과 영화, 록 스타의 유행에 밀려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일루셔니스트는 자신이 설 수 있는 무대를 찾아 이곳 저곳을 떠돌던 어느 날, 스코트랜드의 한 선술집에 공연을 하던 중 순수한 소녀 앨리스를 만나게 된다. 일루셔니스트의 무대에 반한 앨리스는 다음 무대를 찾아 떠나는 일루셔니스트를 따라 여행에 나서고, 뒤이은 모험은 그들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데…
황진미 꼴통인거 유명하죠.. ㅋㅋ
몇 년 전...
생각하는분마다 의미가달라지겠지만.. 어떻게여자아이를된장녀나할수있지 여자아이는정말아무것도모르는 환상을가지고있는아이인데.. 짠하면신발나오고 옷나오고 그걸믿는애보고.. 한국된장녀라니..
몇 년 전...
황진미가 평론가라면 개나소나 평론가되것네
몇 년 전...
이영화본지 한참됬는데도 아직까지 생각난다. 토끼를 풀어주던 장면은 진짜 명장면인것같음
몇 년 전...
내내 여자애 머리를 쥐어박고 싶었지만.. 나 역시 철없지 하며 씁슬함들게 만든 만화
몇 년 전...
롭 할포드가 연기도 잘하네
몇 년 전...
개봉 당시 재밌다. 지금 세번 다시보니 명작이다.
연기, 캐스팅, 스토리 잔잔한 화면인데 눈을 뗄수가 없다.
계란으로 바위깨기가 가능할까? 간간히 경관(?)의 시선에서 보여 주는 연출, 간간히 누군가가 몰래보는 듯한 카메라 설정 등 요란하지 않아도 몰입을 할 수 밖에 없다.
몇 년 전...
근래 본 영화중 최고...
몇 년 전...
여주의 매력에 빠지다
몇 년 전...
위태로운 삼각관계~? 매력적인 제시카 비엘과 신비로운 마술사 그들의 사이에 황태자~단순한 스토리지만 볼거리와 흥미로움 가득함
몇 년 전...
꼭 봐야함
몇 년 전...
에드워드 노튼 명불허전
몇 년 전...
공녀와 마술서의 사랑. 해피엔딩은 좋은데 영화가 전반적으로 지루한게 함정.
몇 년 전...
와우!생각보다 잼나고 시간 순삭~
뭔가 반전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기대이상입니다.
그런데 유령들은 어떤 트릭을 썼는지 궁금..
몇 년 전...
최근 본 연화중 최고입니다!
몇 년 전...
빠져들게하네요~~!
몇 년 전...
제목 그대로 환상적인 영화! 에드워드 노튼을 알게 한 영화.
몇 년 전...
극적인 이야기의 전개에 몽환적인 마술까지 좋다
에드워드 노튼의 매력이 듬뿍
몇 년 전...
말도 안되는
위대한 사랑의
대국민 사기쇼
몇 년 전...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몇 년 전...
걸작이군요
추천하고 싶습니다.
에드워드노튼 ...
몇 년 전...
전문가들평은 항상 네티즌들과 반대평. 영화의 수준이나 작품성은 관객들의 반응이 결정한다.
마술을 통해서 사랑과 권력의 충돌을 흥미진지하고 탄탄한 스토리로 풀어내는 작가의 재능. 그리고
마술사, 공녀, 경감, 황제 역을 했던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때문에 몰입도 최고. 시종일관 긴장을 놓지를 않게 하는 최고의 수작 중 하나.
몇 년 전...
마술이라는 핑계로 모든 트릭을 간단히 퉁쳐버린다.
몇 년 전...
아름다운 그리고 따뜻한 그러나 우울한.
유럽 애니의 새로운 맛!
몇 년 전...
이걸 보고 지루했다면
당신은 저 소녀에 가까울 것
몇 년 전...
어린시절 내 허영심이 채워질수록 부모님의 허리는 그렇게 휘어져갔다.
세상에 마법은 없다, 다만 아낌없는 마음이 있을뿐.
몇 년 전...
줄거리는 별거 없으나 색감이 참 예쁜 애니
잊혀져 가는 것들에 대한 송가
몇 년 전...
색감이나 그림체는 대체로 괜찮았던것 같은데 루즈하게
이끌어가는 전개때문인지 지루하게 느껴졌다.
몇 년 전...
그림체는 이쁜데.. 평점이 너무 높은듯
몇 년 전...
초반에 펼처지는 아름다운 작화 정말 그 아름다움에 큰 감동~
그리고 윌로씨 ~
아름다운 화면만으로도 좋았습니다. 나쁜년 ㅜㅜ
몇 년 전...
애니메이션도 격이 있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수준 높은...
몇 년 전...
영상은 정말 멋졌습니다. 말이 너무 없어서 좀 지루했던.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ㅎ
몇 년 전...
수채화로 담담하게 '인생에 마법은 없어' 라고 헛헛하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인간은 환상을 갖고 산다. 환상조차 없다면 하루를 사는 것조차 힘겨울 것이다. 화려한 옷과 구두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도 환상 때문이고, 스포트라이트 또한 환상을 위한 장치다. 마치 주인공이 된듯한 환상 때문에 벗어나질 못한다. 하지만 실재로는 아무것도 아닌 그저 그런 존재다. 그건 누구보다 자신이 더 잘 안다.
몇 년 전...
저물어가는 태양이 내뿜는 황혼빛 같은 영화....
몇 년 전...
현란한 CG로 범벅되는 요즘 애니와 다른 프랑스의 예술적 향기가 넘친 그림이 참 좋았다..스토리도 잔잔하지만 여운이 남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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