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지 않는 친구,
아내의 유산 이후, 안정적인 삶을 위해 교외로 이사 온 부부 '사이먼'과 '로빈'. 우연히 남편 '사이먼'의 고등학교 동창 '고든'을 만나게 되지만, 그의 과도한 호의가 어쩐지 불편하다.
그리고, 반갑지 않은 선물…
부부에게 배달되는 의문의 선물과 함께 부부의 주변을 맴도는 ‘고든’. 그리고, 계속되는 불길한 일들로 인해 불안감에 휩싸이던 부부. 마침내, 그들을 둘러싼 과거의 사건이 하나둘씩 드러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친구였을까?
그래도 고든은 로빈을 건들지 않았을거임. 자기처럼 거짓말로 괴롭게 만들고 싶었던거지 진짜 악행을 저지를 인물은 아님. 불쌍하고 가여운 고든ㅠㅠ
몇 년 전...
사람 간 관계회복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 시간이 모든 것을 잊게해주고 치유해줄 것이므로 시간이 흐른 후에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고 믿는 가해자와
몇 년 전...
\어제 저지른 잘못\ 보다 \반성할 줄 모르는 오늘의 어리석음\이 천벌의 대상이다.
몇 년 전...
솔직히 올드보이보다 설득력있는 복수였다고 생각됨. 피도 살인도 없는 멋진 스릴러. 솔직히 8점대는 될것같아 10점줌
몇 년 전...
학교 폭력 양아치들은 나중에 한번 역지사지로 당해봐야 된다. 하지만 너무 약하다 복수가.
몇 년 전...
통쾌한 복수는 아니였지만 긴장감은 좋았다..
몇 년 전...
꽤 볼만함.
몇 년 전...
요약 - 너도당해봐
몇 년 전...
남자들의 굴절분노는 전세계 공통이구나 ㅋㅋ 여자는 왜 항상 복수를 위해 존재하는 대상이어야 하는지 역겹다
몇 년 전...
이런 스타일 내용 전개 좋아.
넘 과하지 않고 부족하지도 않다
몇 년 전...
초반엔 대단히 흥미롭고 기묘했는데, 그게 다였다.
몇 년 전...
권성징악. 악한 짓을 저질렀으면 응당 그에 마땅한 벌을 받아야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하루하루 고통에 몸부리치며 살아가는 피해자에 비해 가해자는 인생이 잘 풀리지. 거지같은 법은 가해자들의 보호에만 맞춰져 있고 인권위들도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들 인권만 중요한 듯 행동하고.
이런 부조리에 제대로 대응하는 아주 좋은 내용의 영화였다.
몇 년 전...
쓰레기는 끝까지 쓰레기네
몇 년 전...
여름에 보기 정말 시원한 영화네요^^ 뿌린대로 거둔거지.
몇 년 전...
대박..제일큰 선물을 주고가다니..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었어요
몇 년 전...
와, 이런 선물일 줄이야~
몇 년 전...
요란하지 않고 하지만 서서히 미치게 하는 복수!
몇 년 전...
외국판 올드보이.
몇 년 전...
마지막 영상!! 소름
몇 년 전...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라는 집요한 보복 유전자의 진화
몇 년 전...
그래서 애아빠가 누구여???기절했다해도 그게가능함??잘만들었다 하기엔 아리송한 b급영화
몇 년 전...
과하지도 유하지도 않은
그 어떤복수보다 잔인한
피도안보고
몇 년 전...
영화보고는 기분은 더럽다
몇 년 전...
뭐가 더 있을 줄 알았는데, 좀 싱겁게 끝나버렸습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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