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부터 예배를 거부하겠습니다!”
기독교 명문사학인 대명고등학교의 아침은 교내에 울려 퍼지는 찬송가 소리로 시작된다. 비기독교인인 학생회장 바울은 매일 반복되는 종교 수업과 예배를 받아들일 수 없다. 교장실을 찾아가 강제 예배는 부당하다 말하지만, 누구도 그의 말을 귀담아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급기야 유일한 바울의 상담자였던 교목실장은 종교다원주의자로 몰려 학교에서 내쫓기게 되고, 부모님과 친구들 역시 바울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목소리… 바울은 결국 강제 예배를 거부하고, 1인 시위와 단식투쟁을 감행한다. 이에 학교는 ‘퇴학’이라는 강경책을 내세우는데.. 과연, 바울은 다시 평범했던 날들로 돌아갈 수 있을까?
2004년 한국 사회에
빅 이슈를 던진 한 고등학생의 실화!
그 동안 외면해왔던
불편함의 실체가 드디어 공개된다!
강의석
몇 년 전...
10 점 준 놈들 본척 좀 하지 말어라. 10/16 일 현재 누적관객 여섯명이다. ㅋㅋㅋㅋ 의도적으로 개신교 학교 가서 깽판치고 학교에서는 법에도 나와있는 종교의자유를 달라고 악악대더니 나중에는 군대 안가고 감옥 갔다온 쓰레기의 배설을 영화화한거다.
몇 년 전...
미션스쿨배경이되는 대광고재학중인 학생인데 종교시간에정말로 기독교를 강요하는일은 전혀 없습니다. 강의석은 피해망상이있어서 종교를 강요한다고주장 하는데 이젠 고집좀버리자. 언제까지 질질끌거냐
몇 년 전...
이미 기독교학교임을 알고도 진학하여 갖은 혜택은 다 받아놓고 철없는 철부지마냥 자신의 권리만을 주장한 한심한 쓰레기의 자기미화
몇 년 전...
돈까스 집인줄 알고 들어가서 돈까스 안먹겠다고 떼쓰는 아이 이야기인가?
몇 년 전...
이게 현실인가요? 기독교학교가 정말이래요?
70년대 군대인줄 놀랍기만 하네요
몇 년 전...
세상은 말이다
하고싶은것만 하고 살수는 없는거야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훗
지옥은 저리 가라겠지
생각해봐
니 말고도 나머지 59억 9천 9백 9십 9만 9천 9백 9십 9명이
지 하고싶은데로 살면
니가 그 틈바구니에서 니 맘대로 할수 있는게 과연 뭐가 있을까
생각좀 하고 살자
모지라
몇 년 전...
한국 개독교의 수준을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잘 봤습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몇 년 전...
요즘은 정말 개나 소나 영화를 찍는구나. s대 출신의 나르시시스트 환자 새끼가 만든 자뻑 ucc 영상. 자아도취도 심하면 망상증이 되지. 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며 스스로를 피해자로 영웅으로 만든 방종에 가까운 싸구려 역겨운 감상주의가 가증스러울뿐. 한마디로 넌센스. 정말 못봐주겠네. 답이 없는 녀석이다.
몇 년 전...
꽉 찬 인생을 사는 모습 멋집니다. 영화 기대합니다!!
몇 년 전...
그냥 골빈 분들만 보시길 ~~~
몇 년 전...
그래서 좋은 대학 갔잖아 그래서 좌파 영웅 됐잖아 얻은 거 참 많구나야 그래놓고 피해자코스프레 역겨운 인간의 자화자찬 코미디
몇 년 전...
좀.. 편협,, 좋은 기억, 좋은 사람들 많은데,, 혼자 피해자고 혼자 히어로인가?
몇 년 전...
알몸시위한거보고 토나왔음
몇 년 전...
얼짱 김재연 의원도 나오네, 유료 다운로드로 봐야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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