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살인 : The Lost Choices
참여 영화사 : (주)전망좋은 영화사 (제작사) , TCO(주)더콘텐츠온 (제작사) , TCO(주)더콘텐츠온 (배급사) , (주)전망좋은 영화사 (배급사) , 캐피탈원(주) (제공) , TCO(주)더콘텐츠온 (공동제공) , (주)아이엠비씨 (공동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언어장애가 있지만, 게임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살고 있는 20대 여성 ‘지은’
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향하던 골목길에서 세 명의 남자에게 참혹한 일을 겪고 만다. 범인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던 경찰은 되려 그녀를 의심하고, 결국 모두에게 외면 받게 된다. 누구에게도 보호 받지 못한 그녀는 같은 날 또 다시 같은 상처를 입게 되는데…
아무도 지켜주지 못했던 그녀,
결국 스스로를 위한 눈물 겨운 방아쇠를 당기기 시작한다!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일 누구에게나 일어나지 말아야할일
몇 년 전...
잘 모르는 배우긴 했지만
몇 년 전...
아는배우가 별로 없어서 망설였는데. 2시간 절대 아깝지 않았음! 완추!
몇 년 전...
같은 여자로써 지은이..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네요..어떤살인 화이팅입니다!!!
몇 년 전...
경찰은 없다
몇 년 전...
좋은배우들은 갖고 이런 수준의 영화를 만들다니 답답...쓸데없는 군더더기가 왜이렇게 많은걸까
몇 년 전...
연기를 좀 하는 사람 연기를 아예 못하는 사람 뒤섞여서 이건 뭐..
몇 년 전...
원경과 지은....어떻게 친한친구사이가 됐는지 모르겠지만....서로 성장한 가정환경, 지금 어울리는 주변친구들의 환경이 확연히 다른데 ...왜 굳이 계속 친구로 지내는지....내가 지극히 현실적인가? 나는 그냥 영화보면서 내내....어울리는 친구도 가려서 사귀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듦...글고 지은이가 나쁜일이 계속 겹치는것도(교통사고에 성폭행까지) 현실성이 떨어져 몰입이 안됨...영화가 전달코자 하는것 좋은것 같음~
몇 년 전...
여주 연기도 좋고 역할에 딱 맞는 표정까지.. 무엇보다 여주가 너무 이뻐서 여주 검색하면서 본 영화
몇 년 전...
억울한 주인공이라는 설정을 위해 언어장애라는 설정을 했는데, 그게 보는 내내 답답했다.
몇 년 전...
통쾌하면서도 한편으론 너무 슬픈...
보길 잘한거같네요! 연기도 굿이에요!
몇 년 전...
신현빈 총 잘 쏘네 사격선수인가 총알은 어디서 계속 사는건지
망한 영환데 왤케 평점이 높나 했더만 그분들이 몰려오셨나보군
몇 년 전...
주인공이 안죽었으면 10점
몇 년 전...
이 영화가 재미없다고 하는자는 강간범이거나 비리한 경찰관 같은 과라는 이런 신박한 표현을 하는
그런 논리로 이 세상을 어찌 살아가지?
영화의 주제는 알겠는데 솔직히 연출, 스토리 전개가 다소 부진하고
재미가 없는 느낌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재미 없는 영화도 주제를 보고 사회비판적인 영화면 재미있다고 해야하나?
그것이야말로 사회주의적 사고지.
감독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강간 피해자의 정신세계가 피폐해지는 점에 대해 조금은 이해를 할 수 있게
된것은 맞지만 극전개나 연출은 미흡하게 느껴지고 재미도 없게 봤다.
경찰놈부터 총맞아 죽은 놈들 전부 일말의 동정심도 안 느껴지는 것은 맞다.
몇 년 전...
지루했다. 결말은 또 왜 그래
몇 년 전...
제 성씨를 가졌던 안(安)이라는 성씨를 가진 안용훈(감독)의 작품입니다
몇 년 전...
잘봤어요... 슬프네요...
방황하는칼날...
돈크라이마미...
등...
맘 아픈 영화들......
몇 년 전...
잣대가리를 총으로 빵야 ㆍ속이 시원하다
몇 년 전...
거짓이었다면 그 사건을 주인공인 여자가 복수를 하기위해 만들었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이게 사실이라 더욱 복수가 차갑고 슬프게 다가온달까
몇 년 전...
별 기대없이 봤는데 영화 좋네요
감독이 직접 연기도 하고 필모에 이거 하나던데
관객이 2만도 못들어 또 메가폰 잡긴 힘들겠다
몇 년 전...
전반부와 중반부 주인공의 의지가 다르다. 과도한 설정에 오버스러움이 좀 많으나 작품에 대한 열정이 보인다.
몇 년 전...
재미없음~ 시간낭비...
몇 년 전...
너무 마니 죽여서 설득력이 떨어져 아쉬움.
몇 년 전...
내용은 애잔한데 영화는 다소 투박하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