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 세바스토폴 상륙작전 : Battle for Sevastopol
참여 영화사 : (주)소나무픽쳐스 (배급사) , (주)소나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1942년 미국 국제 학생대회에서 루즈벨트 영부인의 시선을 사로잡은 한 러시아 군인. 어리고 왜소한 모습이었지만, 치열했던 1941년의 세바스토폴 전역에서 활약하고 살아남은 러시아의 전쟁영웅, 백발백중의 스나이퍼였다. 2차세계대전의 역사를 바꾼 한 명의 스나이퍼의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저격수는 여군도 충분히 가능하지요
오랜만에 본 전쟁영화
잘 만들었네요
2시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몇 년 전...
도입 부분에서 멈출까 하다 계속 보게된게 정말 다행.
수작이다...사실 이정도면 명작..내게는
몇 년 전...
상륙작전은 없다
몇 년 전...
짠한 영화네요.
아, 보리스 ...
몇 년 전...
살인으로 영웅되는 게 전쟁, 그 갈등과 생명 경시가 이 영화에 공존하고 있다.
몇 년 전...
헐리웃 영화에 익숙한
화려한 전투신을 기대한 사람들은 실망 할테지만
나름 볼만 함
몇 년 전...
전쟁영화 치고는 좀 루즈하구만... 영화적 흥행요소도 부족하고...
몇 년 전...
전투장면이 더 많았으면 좋왔을텐데...
나름 볼만했다.
몇 년 전...
도대체가 액션은 박진감이 전혀 없고. 뜬금없는 로맨스에 국뽕과 전쟁 예찬.... 보다가 잤다.
몇 년 전...
우크라이나 영화 첨인데 볼만했슴
몇 년 전...
여성저격수 실화 , 참혹한전쟁 그와중에 선전매체로 사용하려는 정치권들...모든 전쟁은 없어져야한다는..
몇 년 전...
2차 세계대전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동부전선...미국 영화가 지겨운 사람한테 추천~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고 함...309명을 죽인 여자 저격수...실제 사진 찾아 보고 놀랐음.
몇 년 전...
위에 나치가 승리한 세상을 바라는 독뽕 때문에 로그인해서 평점 쓴다
배달의 기수라는데 아픈데도 강제로 웃는 선전용 사진 찍게 한다든가 루즈벨트 여사가 준 옷 입지 말고 군복 입게하는 장면도 있다.
폴란드와 핀란드를 침공한 소련을 침략자라며 비난하는 소련을 탈출한 미국인도 있고.
사회주의 소련에 대해 찬양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
소련 국민들의 희생, 전쟁의 아픔 등을 다루며 수작은 아니라도 평타는 치는 괜찮은 작품이다.
몇 년 전...
여성 저격병으로 함께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그럼에도 전쟁 영웅으로
선전 선동에 이용당하고 그렇게 힘든 삶을 살았던 당시 그녀의 모습을 제법
리얼하게 그려냈다.전쟁 영웅 이전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픈 25살
처녀였는데 그런 모진 풍파를 겪었으니, 그런게 전쟁이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