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잃은 8명의 남녀가 폐쇄된 공간에서 깨어나지만 자신들이 누구며 왜 여기에 끌려왔는지 모른다. 그 비밀을 찾아 헤매는 가운데 갑자기 나타난 존재를 알수 없는 공포의 그림자에게 하나둘 목숨을 잃게 되고...
긴장감도 있고 몰입감도 강했다
몇 년 전...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온다
쉐도우 만 없었어도
괜찮을텐데
아쉬운영화
몇 년 전...
긴장감과 몰입도 등이 나쁘지 않았구요, 후반부에 반전도 나름 신선.
몇 년 전...
비급이지만 완전 형편 없는 작품은 아니다. 비슷한 장르의 좋은 작품이 많아 상대적으로 재미 없어 보이지만, 설정이나 구성은 그리 나빠보이지 않는다. 추천할 정도는 아니지만 본다고 욕나올 영화도 아닌듯.
몇 년 전...
쉐도우만 아니었어도 훨씬 좋은 영화가 될 뻔 했는데. 방탈출류 영화중에서 중하급 수준.
몇 년 전...
말이 필요없다.저 짧은 두줄의 줄거리가 전부다.만화책에서나 나올만한 말도안되고 맥빠지는 결말을 더불어 이 영화를 쏘우나 큐브와 비교 한다는 자체가 웃음이 나온다.
몇 년 전...
끝날때까지 긴장을 늦출수가 없었어여..넘 무섭구 재미도 있구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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