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눈앞에서 아버지(토마스 제인)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지켜봤던 버디(크리스 마퀘트)에게 아버지의 친구 헨치(빈센트 도노프리오)가 찾아온다. 그는 버디에게 범인을 알려주며 복수를 종용한다. '나쁜 사람'은 단죄해야 한다는 아버지의 소신을 되새기며 범인을 찾아가 총살한 그날부터 버디는 아버지가 살던 세계의 사람으로 거듭난다. 버디가 헨치 밑에서 아버지의 뒤를 잇는 동안, 동생 제이크(안톤 옐친)는 형의 헌신 덕분에 뉴욕으로 떠나 유망한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결혼을 앞두고 고향에 들른 제이크는 자신을 죽이려는 형의 파트너 에릭을 살해하면서 뜻밖의 사건에 휘말린다. 아버지의 죽음부터 괴물로 길들여진 형까지, 모든 것이 헨치의 음모라는 사실을 깨달은 제이크는 형의 파트너로 일하면서 은밀히 복수를 계획하는데...
크리스 마켓에 대해 다시 다시 생각하게된 영화. .
몇 년 전...
어리버리한 '길들여진 말'도 끝내 깨어나는데...
몇 년 전...
어리버리하게 갱조직 두목에게 길들여진 형과 도시로 유학가서 결혼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동생..그들의 기묘한 관계가 서서히 조여들어가 마지막 결국
폭발해 버린 영화..설정은 좀 어색했고 빈틈도 보였지만,마무리 임팩트는
강했다..특히 형인 크리스 마켓 연기가 돋보였다.
몇 년 전...
좋은 스토리지만 지루하게 흘러가는 영화...
몇 년 전...
인도감독인데 진짜 영화 잘만드네...만드는 것마다 히트쳤구...
몇 년 전...
잔잔하지만 마지막 임팩트가 있어 다행인 영화. 영화 제목 잘 지었네.길들여진 말. 버디 역 맡은 배우는 맞춤옷처럼 연기가 자연스럽다.나름 재미있게 본 영화다.
몇 년 전...
크리스마켓 연기 맘에 들었음. 스토리는 평이하나 늘어지는 부분 없음.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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