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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 포스터 (Reds poster)
레즈 : Reds
미국 | 장편 | 194분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드라마,멜로/로맨스 |
감독 : (Warren Beatty)
출연 : (Warren Beatty) 배역 존 리드 , (Diane Keaton) 배역 루이즈 브리안 , (Jerzy Kosinski) 배역 그리고리 지노피프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1917년 러시아혁명을 배경으로 미국의 급진적 공산주의자이며 저널리스트인 존 리드(웨렌 비티)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이다.존은 작가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인 브리안(다이안 키튼)과 사랑을 나눈다. 그리고 공산주의자의 실체를 알기 위해 러시아로 떠난다. 이후 브리안도 불륜관계를 청산하고 존을 찾아 러시아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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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병설 보건대학 02학번으로 학교 다니고 있었는데요. 저 당시에 통폐합 문제 때문에 인터넷에서 난리 났었죠. 저는 뭣도 모르고 통폐합은 학교 총장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했었는데 고대 병설 보건대생이 좀 지나친 면이 있어도 학업과 학교에 대한 열정이 많다는 걸 인지 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지금 사회에서 다들 열심히 살고 있을거고 다들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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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말을 깔끔하게 정리한 다큐. 좀 더 많은 곳에서 상영될 기회를 잡았으면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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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옹이 결국에는 공산주의시대가 다가올 것이라고 했는디. 왜? 지구가 멸망하니까.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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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공산주의자의 말로를 잘 보여주는 영화. 잭은 공산주의의 이론과 현실 사이에서 갭을 느낀 후 말한다. "지금 포기하면, 인생 전부가 무너져" 공산주의에 투신한 혁명가가 전향하지 않고 버틴 이유는 그간 그가 해온 노력과 시간이 물거품이 되기 때문이었다. 우리의 86세대 중에도 그런 사람들 많을 듯. 또한, 잭 리드의 친구들이 한 인터뷰도 인상적이었다. 사회주의자 중의 상당수는 이상주의자였다고.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유명했지만, 잭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잘못된 사상에 경도됐던 잭은 가족을 잃을 뻔하기도 하고, 포탄에 맞을 뻔하기도 했다. 그리고 얼마 후 러시아에 위치한 작은 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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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떤 한 이념이나 사상이나 주의에 빠져 그것만이 옳다고 할 때 정말 이해가 안 된다. 그 의견이 그럴 수는 있지만 그렇다.라고 할 만큼 명확한 건 또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공부해야 되고 자기가 믿고 있는 것들에 의구심을 갖고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있다면 그 즉시 버려야한다. 하지만 머리가 굳었는지 배우려고도 하지 않고 남의 말에 귀를 막아버린다. 합리적인 결론에 이르지 못하고 소모적인 논쟁만 하다 끝나고 만다. 말로 안 되니까 돈을 풀어서 세력을 동원하고 코드 맞는 언론의 힘을 받아서 마치 정당한 것처럼 프레임을 짜서 국민 감정을 흔들어 놓는다. 힘 없는 국민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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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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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 말 그대로 빨갱이들 이야기. 한 나라를 먹여 살리는 건 노동자와 농민. 정치가와 자본가는 일할 줄도 농사지을 줄도 모르기 때문. 그래서 그들은 노동자와 농민이 상류층이 되는 경계한다. 사람은 배가 부르면 일을 안 하기 때문. 그래서 적당히 먹고 살만큼만 벌게 한다. 그들을 선공하는 자는 모두 빨갱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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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에 몰입이 어려운건 웬지. 워렌비티 연기가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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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영화다. 워렌비티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 영화에서 정점을 찍은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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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드라마 특유의 지루함없이 흥미롭게 전개되는군
몇 년 전...
레즈 포스터 (Reds poster)
레즈 포스터 (Red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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