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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포스터 (Syrup poster)
시럽 : Syrup
미국 | 장편 | 89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5-MF00402 | 코미디,드라마,멜로/로맨스 | 2015년 10월 15일
감독 : (Aram Rappaport)
출연 : (Amber Heard) , (Shiloh Fernandez)
참여 영화사 : (주)티에스앤컴퍼니 (배급사) , (주)티에스앤컴퍼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섹시 마케터와 아이디어 천재의 밀당 마케팅 보고서! 달달한 시럽 속 숨겨진 진실이 밝혀진다! 마케팅 전공자 스캣(실로 페르난데즈)은 우연히 떠오른 음료 아이디어를 들고, 세계 1위 음료 회사의 마케터 식스(엠버 허드)를 찾아간다. 젊고 매력적인 식스에게 반한 스캣은 집으로 돌아와 함께 사는 스키니 피트(켈란 루츠)에게 식스와 자신의 아이디어를 모두 말한다. 다음날 스캣은 다시 찾아간 회사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피트에게 강탈당한 사실을 알게 되고 좌절한다. 힘들게 살아가는 스캣에게 또 한번 기회가 찾아오게 되고 피트의 모략으로 궁지에 빠진 식스를 도와 뛰어난 광고를 만들고 인정받게 되지만 또 다시 피트가 꾸민 사건으로 결국 회사에서 퇴출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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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허드 이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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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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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기가 찰 정도로 이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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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가르마 쌍깻잎머릴 만들며 느끼미소를 날리는 남주는 실속없이 공사다망 하야 변변찮은 언변을 일삼으며 빈둥거리다 이래저래 호사다마를 겪고 풍자드립치다가 까인듯 까인거아닌 까인거같은 퇴장으로 내 금 같은 시간을 흙으로 만들어 버렸지만 엠버허드는 이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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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메세지도 배우도. 마케팅의 본질에 대한 신랄한 풍자. 끝은 좀 이상주의적이지만 그래도 매력적이다. 엄청나게 매혹적인 여주인공. 조니뎁의 그녀일만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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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 금발에 흰색 코드 너무 이뻤어~ 하드 먹고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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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도 아니고 예능도 아닌 어중간한 맛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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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는 매력적이었고, 결말은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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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너무나 예쁘다...그게 다인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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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판타지를 적절하게 섞었지만 주인공들의 심리묘사가 더 연출되었으면 더 몰입도가 높았을 것인데 아쉽다. 엠버하드와 실로 페르난데즈의 마케팅 강의가 삽입된 건 상당히 재밌는 연출이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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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심리학의 중요성을 재밌게 풀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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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도 이해가 안가고 과정도 그다지 공감이 안가는 영화... 마케팅의 부정적인 면을 이야기하려는건지 성공을 위한 배신을 이야기하려는건지... 앰버허드의 도도한 표정만 기억에 남는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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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수업을 듣다 말았나. 현실성이 없어. 생각한대로 다 이루어지면 그건 사람사는 세상이 아니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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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었지만 결말이 이해가 안가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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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허드? 뉘신지 영화가 뭘 말하려는건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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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닏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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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쁜 엠버 허드! 볼수록 매력있는 실로 페르난데즈, 아.. 빨랑 개봉했으면..
몇 년 전...
시럽 포스터 (Syrup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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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포스터 (Syrup poster)
시럽 포스터 (Syrup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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