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독재자 : The Great Dictator
참여 영화사 : (주)엣나인필름 (배급사) , ㈜영화사 백두대간 (배급사) , (주)엣나인필름 (수입사) , (주)우진필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평화를 사랑하는 평범한 유태인 이발사 vs 세계 정복을 꿈꾸는 악명 높은 독재자 힌켈
‘같은 얼굴, 다른 생각’ 운명 같은 두 남자가 펼치는 코믹 정치 풍자극!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토매니아국에 힌켈이라는 독재자가 나타나 악명을 떨친다. 한편, 힌켈과 닮은꼴 외모의 이발사 찰리는 국가의 유태인 탄압정책으로 인해 곤경에 처하지만 병사로 참전했던 전쟁에서 우연히 구해줬던 슐츠 장교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독재자 힌켈의 악행은 갈수록 도를 더해가고, 찰리는 유태인 수용소에 끌려가게 되지만 기지를 부려 탈옥에 성공한다. 하지만 이발사와 똑같은 얼굴을 한 힌켈이 탈옥범으로 오해 받아 감옥에 잡혀 들어가게 되는데…
마지막 연설은 이 영화를 만든 이유.. 그 연설 하나로도 이 영화는 10점을 받아 마땅합니다.저?연설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참고해야 합니다
몇 년 전...
히틀러가 점령국에는 상영금지를 하고 본인은 두번을봤다던 영화.. 과연 무슨생각을 했을까
몇 년 전...
영화 연출력과 기술력은 발달하지만 그속에 담긴 사상은 70년전의 찰리채플린이 바랐던 것과 반대로 퇴보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반성해야한다.
몇 년 전...
왜 이게 만점이 아닐까? 난 만점 줘도 될만큼 좋았는데
몇 년 전...
대박 영화. 이게 1위 해야한다.
몇 년 전...
찰리 채플린 영화 중에 이 영화가 가장 좋다. 내 인생영화.
몇 년 전...
채플린 영화 중 최고다.
몇 년 전...
이 영화 대단하네요~ 지금 봐도 공감이 100%!
독재자 히틀러와 박정희와 전두환이 떠오름
몇 년 전...
마지막 연설에서 10점!!!
몇 년 전...
도람프를 실존했던 독재자들과 비교하는 귀절이나 표현이 기고문에서 슬슬 보이는디 오늘은 아예 채플린의 히틀러와 무쏠리니를 빗대어 다뤘다는 "위대한 독재자" 작품을 다룬 기사까지 등장...ㅋ오래전 마구잡이로 본 채플린 작품들 중 하나라 세밀한 장면이나 대사는 하나도 생각나지 않아...취미인 검색 돌입...도람프 관련 내용보다 채플린의 삶을 다시 편력...당대 최고의 인기와 예우를 누렸으나 겸손...자기 작품을 냉엄하게 분석....유명한 말씀을 남기셨네..."나치 학살의 실상을 제대로만 알았더라도 감히 이 작품을 만들 엄두도 못냈을 것이다..."
몇 년 전...
현재 수작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영화
마지막 명연설이 만들어낸 위대한 영화
그리고 1인 2역을 해낸 찰리 채플린의 신들린 연기와 이념의 노예가 된 독재자와 전쟁광들을 향한 통쾌한 정치 풍자까지
영화의 고전으로 손색이 없는 영화
몇 년 전...
영화역사상 가장 위대한 연설
몇 년 전...
소름 돋는 명연설! 훌륭한 영화, 위대한 채플린!
몇 년 전...
많은 교훈을 남겨주는 채플린의 작품 중 대표적인 하나
이 당시에 이런 작품을 만들수 있었던 명화인들에 갈채의 박수를 보낸다
몇 년 전...
'영화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는 영화.
문득 그 시절의 어려움과 순수한 열망을 느껴볼 수 있었다.
몇 년 전...
채플린!
그가 영화다.
몇 년 전...
급속한 경제성장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 경제의 초석을 다진 인물, 굶주린 국민들에게 먹고사는 걱정을 덜어준 위대한 대통령, 역대 대통령 중 대한민국에 가장 공헌했고, 국민들이 존경하는 부동의 1위. 누군가 이와 같은 이유로 박정희를 지지하면서 논쟁을 걸어올 때, 친일에서 좌익으로 다시 반공으로, 카멜레온 같은 배반의 인생역정과 반민주, 반인권, 독재자라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박정희와 육영수의 딸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TK지역과 어르신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대통령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다. 죽은 지, 이미 30년이 넘게 흘렀지만 독재자의 영향력은 건재했다.
몇 년 전...
채플린의 자아도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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