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바드 : Boulevard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블루필름웍스 (배급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TCO(주)더콘텐츠온 (배급사) , 주식회사 블루필름웍스 (수입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수입사) , (주)인터파크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평생을 평범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온 은행원 ‘놀란’. 그의 평범한 일상은 매일 퇴근 후 아내 ‘조이’와 함께 보내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놀란’은 우연히 낯선 길에서 젊은 청년 ‘레오’를 만나고 자신과 전혀 다른 인생의 ‘레오’에게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낀다. 평범했던 ‘놀란’의 일상은 ‘레오’를 만난 뒤 비밀 가득한 삶으로 변하게 되는데.. 짧은 만남, 낯선 감정인생 마지막, 예상치 못한 사랑이 찾아온다.
아니 아무리그래도 상영하는데가 너무없음 어떻게보라는거임?로빈윌리엄스유작보고싶은데 지역에없어서못봄 인기있는영화만 겁나 상영함
몇 년 전...
로빈 윌리엄스를 이렇게라도 다시 만날 수 있어 좋다
몇 년 전...
로빈윌리엄스의 마지막 연기..또보고싶어요
몇 년 전...
로빈윌리엄스의 미소가 그리워 지네요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이건 욕이 안나올수가 없다...태어나서 처음으로 로빈윌리엄스의 모습을 스크린에서 뵙고 싶었는데 몇.몇 영화들의 상영관독점으로..
몇 년 전...
이렇게 살고 계신분들.. 참 많을 꺼임. 자신을 속이고 산다...
종교관을 떠나서.. 인간로써 참 마음 아픈 일이다.
몇 년 전...
참 다양한 영화에 출연을
윌리엄스 기억해요...
몇 년 전...
내용 자체는 충격적인데 로빈의 연기가 묻어나서 감동적임
몇 년 전...
장미꽃 봉오리를 따려면 지금 / 시간의 흐름은 이토록 빠르니 / 오늘 붉게 피어 아름다움을 / 자랑하는 이 장미도 / 내일에는 시들어지리니 ...
몇 년 전...
구체화 하지 못한 뒷 이야기가 조금은 아쉽게 궁금하다.
몇 년 전...
가슴이 먹먹해요. 이렇게도 영화를 만들 수 있구나.
사람의 깊은곳을 꺼내보여주는 영화네요.
호불호가 갈릴만한 영화이긴해요^^
몇 년 전...
처음 올바르게 선택해야할 때를 놓치면 바로 잡기 힘들다. 젊었을 때에 잘못된 선택이였지만, 이후 부인과 살아온 삶도 소중했다면, 그 때부터는 바로 잡는 것이 옳바른 선택이 아닐까?
결말 부분의 짜임새가 허술해서 시간 아깝다는 느낌이 들어 평점을 좋게 줄 수 없네요. 솔직히 로빈윌리엄스 팬이라서 끝까지 봤습니다
몇 년 전...
동성애 잘은 모르지만 인정받지 못해 숨기고 사는 삶을 산다는 것은 힘겨울거 같다
잔잔한데 지루하지도 과하지도 않게 끌고가는 힘이 대단하다
우리 모두는 소우주이며 각자의 삶은 인정되어야 하지 않을까?
몇 년 전...
로빈윌리암스의 편안함만을 생각하고 갔다가 내용이 좀 뜨악 낯설었지만.. 깊은 인간애와 연민을 느낄수 있었음. 무엇보다 그의 유작이라는것이 아쉬운.. 그렇게 편안하고 온화해보이는 얼굴을 한 로빈윌리암스는 왜 자살을 했을까..... 안타깝다.
몇 년 전...
영화속 주인공의 미소 뒤에 보이는 공허한 눈빛이 가슴아팠던 영화.
동성애를 다룬 부분이 있어 거북했던 영화...
몇 년 전...
무책임한 자살자 세계 2 위 국가 궁민인 내게 로빈 윌리암스 참극에 얼마나 충격받았는지 오랜 사랑을 접어버렸다. 1 년이 넘어도 들리는 전처 딸들과 현 젊은 부인(어린 딸?을 거느린)과의 재산 싸움에 분노가 극에 달했다.어린 딸+입양아를 두고 사후 정리도 제대로 하지 않고..작품속 소심 쪼잔한 성격과 비슷한 듯!
몇 년 전...
영화 내내 로빈 윌리엄스의 눈은, 미소는 따뜻하지만 너무도 슬퍼보였다.,, 우연히 들어선 블러자드였지만 본래 자신의 모습을 찾았으니 그래도 행복할 것이다... 아직은 떠나보내기 어려운 로빈 윌리엄스 ㅠㅠ
몇 년 전...
천만영화도 좋고, 블록버스터급 영화도 재밌지만 삶을 돌아보고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잔잔한 이런 영화를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정체성을 숨기고 세상의 규칙 안에서 생동감없이 살다가, 우연히 찾아온 인연으로 갈등하다가 홀가분하게 주변을 정리하고 진짜 자신의 생활을 누리는 주인공 ..^^
몇 년 전...
캡틴 마이캡틴 로빈윌리엄스의 인생 최고의 연기 블러바드 꼭 보겠습니다
몇 년 전...
배우는 죽어서 영화를 남기고 가수는 죽어서 노래를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네
몇 년 전...
평점 너무 높은듯.. 연기는 좋고, 내용도 주제도 뭐..나쁘지 않음...그런데 그닥 감동도 없도, 큰 깨우침도 없고..큰 울림도 없고..내가 게이가 아니라서 그런게 아님.. 그냥 재미는 없음..결말도 그닥 뭐 없고.. 시간 아까울 정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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