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나는 오래 전에 이방인이 되었다.”
_레오스 카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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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스타일로 새로운 영화 문법을 탄생시킨 천재 감독,
그러나 그 외에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는 은둔 아티스트.
신비로운 베일에 싸인 그는 대체 누구인가?
나쁜 피를 처음 봤을때의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오히려 뽕네프의 연인들은 친절하고 어딘가 대중적이기까지 했음.진짜 레오 까락스를 만나려거든 소년 소녀를 만나다&나쁜 를 꼭 볼것.소년 소녀를 만나다는 흑백영화에 대한 편견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줬다
몇 년 전...
영화 네편을 다봐야 이해가 될 영화
몇 년 전...
정작 레오까락스에 대한 내용은 별거 없던..
몇 년 전...
아름다웠습니다.그는 영화에서 자신의 내면을 보여주었죠.좋았습니다!
몇 년 전...
카락스 감독 작품들을 찾아서 봐야겠군요.홀리모터스도 다시볼려구요
몇 년 전...
겉핥기
몇 년 전...
아~ 너무나 보고싶고 기대된다!
매력적인 영화로 황홀하게 만들었던, 레오 까락스!
이제 그를 만날 차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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