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 프라미스 : Eastern Promises
참여 영화사 : (유)마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 (배급사) , (유)마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한 권의 일기 속 충격적인 비밀
런던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안나(나오미 왓츠)’는 14살의 러시아 소녀가 아이를 낳고 죽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아기의 연고를 찾아주기 위해 소녀가 남긴 일기장에 쓰여진 곳으로 무작정 찾아간 그녀는 그곳에서 러시아 마피아 조직의 운전수인 ‘니콜라이(비고 모텐슨)’를 만나게 된다.
구원도 용서도 없는 세계
니콜라이의 조직은 동유럽에 근거를 둔 런던 최대 범죄조직 ‘보리 V 자콘’. 조직의 보스인 ‘세미온(아민 뮬러-스탈)’은 겉으로는 호화로운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중후하고 온화한 경영주이지만 실상은 완벽한 가면을 쓴 냉정하고 잔인한 인물이다. 한편 그의 아들 ‘키릴(뱅상 카셀)’은 조직의 이인자로 아버지보다는 니콜라이와 더 끈끈한 정을 가지고 있었다.
모든 죄는 상처를 남긴다…
운명적으로 서로에게 끌린 니콜라이와 안나는 함께 아이의 가족을 찾게 된다. 그 과정에서 소녀의 죽음이 조직과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된다.
조직의 충성과 안나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니콜라이. 그리고 위험한 걸 알면서도 자꾸만 니콜라이에게 빠져드는 안나. 그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동안 조직은 점점 그들을 조여오는데……
비밀을 파헤칠수록 그들의 신변은 위험해지고, 마침내 그들은 죽은 소녀와 관련된 충격적인 진실과 만나게 된다!
속편 무산이라니 제발......버리기엔 너무 아깝다......각본도 대단하다는데...나중에라도 제발 좋은 제작사 만나서 제작 성사됐으면.
몇 년 전...
와.... 신세계가 제대로 카피 했구나.. 설정부터 엔딩크레딧 음악 분위기까지...
몇 년 전...
덜렁~ 덜렁~
몇 년 전...
역시 믿고 보는 비고 모텐슨
몇 년 전...
사우나 격투씬만큼은 인상적이다.
몇 년 전...
결말이 뭐 이래?
몇 년 전...
나은 삶을 위한 탈출은 악의 씨앗을 잉태하게 했고,
악의 씨앗은 악을 제거하는 선의 약속으로 탄생했다.
몇 년 전...
쩐다~ 비고 모텐슨!!!
몇 년 전...
중간부터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라서 살짝 김 빠진 느낌.
몇 년 전...
감독이 나중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관객에게 떠넘김 킬링타임용도 아니요 작품성을 내세운 것도 아니고 주인공의 캐릭터가 모호 아들넘은 왜 갑자기 착한척
몇 년 전...
비고모텐슨
몇 년 전...
평점긴장감은 다소 떨어지나 몰입도와 연기력 스토리 어느하나 흠잡을 때가 없는 영화
몇 년 전...
밤 12시에 스크린채널에서 하면서 상단 자막에 '영화 신세계 이전에 이 영화가 있었다' 라고 소개글 뜨네요. 서양, 유럽, 특히 러시아쪽 깡패 문화, 분위기 보는것 같아요. 장면 Scene들의 묘사와 배우들 연기가 좋아요. 나오미왓츠는 오나가나 이쁘네요??
몇 년 전...
수입사가 평점 조작
아님말고
몇 년 전...
데이빗 크로넨버그만+비고 모르텐센만으로도 수작.
몇 년 전...
제작비 문제로 2편이 늦어지는게 아쉽다
몇 년 전...
깊어지는 감독의 내공과 연출. 어서 후속편을.....
몇 년 전...
묵직한 울림을 섬세하고 세밀하게 표현하다
몇 년 전...
연기가 좋았음.
몇 년 전...
비고도 멋지고 나오미도 예쁘네
몇 년 전...
비고 모텐슨. 입이 안 다물어진다. 대단한 연기자.
몇 년 전...
ㅎ 나오미왓츠 ♡ 남주 츤츤존멋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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