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마이 러브 : Dosukoi! Love
참여 영화사 : (주)엔케이컨텐츠 (배급사) , (주)엔케이컨텐츠 (수입사) , (주)에스피오 엔터테인먼트코리아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사랑에 유독 소극적인 뚱뚱한 아야네는 고백 끝에 실연을 당하고,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이 가득한 이태리로 향한다. 어느 날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로 지내다 깨어난 그녀는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여신으로 다시 태어난다.일본으로 돌아와 피부 관리실에 취직한 아야네는 인기 아이돌 미나토 타쿠미를고객으로 만나게 되고, 그들은 첫 눈에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과거 통통했던 시절의 자신과 그에 얽힌 사람들이 그녀의 앞에 계속 나타나는데…과연 아야네는 진실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영화의 깊이가 전혀 없다. 원작이 가볍다 해도 충분히 조절할수 있을텐데. 주인공의 고민이나 주제가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 코미디나 러브 로맨스 영화도 아니다. 주인공들 모두 못 생겨서 몰입도 안되는 영화
몇 년 전...
일본 학원물의 특유의 유치함을 좋아한다면 심심할 때 가볍게 보기 나쁘지 않지만 남주들이 죄다 못생겨서 몰입이 안 된다. 차라리 금발 남사친이 나은듯;
몇 년 전...
진짜 존나 재미없다.....심각하게 재미없다.......특히 여주인공 존나 발암이다
몇 년 전...
배우 강지영의 재발견. 한국 정극이나 기타 장르에선 무리가 있겠지만, 일본 로코에는 매우 잘 어울리는 배우가 된 듯 싶다. 허나 영화 자체는 그다지 웃음도 재미도 감동도 주지 못한다. 대체 스폰서에서 투자한 제작비용이 얼마길래 영화 내내 초컬릿과 폰게임을 대놓고 광고 하는건지. 그마저도 이야기가 갈등과 절정에 이를 때 쯔음에 급하고 엉성하게 마무리. 일본 영화 암흑기에 튀어나온 코믹협찬드라마.
몇 년 전...
시ㅂ 지영이 누나 얼굴만 봤다 진짜 제작비 1000만원 들었을려나? 진짜 ㄴ잼이다 예고편믿지마라
몇 년 전...
음....일본애들은 헤어스타일 왜저렇게 아직도 촌스럽지....
강지영은 이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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