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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포스터 (Rainbow Eyes poster)
가면 : Rainbow Eyes
한국 | 장편 | 99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07-F475 | 스릴러,미스터리 | 2007년 12월 27일
감독 : (YANG Yun-ho)
출연 : (KIM Kang-woo) , (KIM Min-sun) , (LEE Su-gyeong) 배역 차수진 , (KIM You-jung) 배역 어린 윤서 , (KIM Gyu-ri) 배역 여형사 박은주 , 배역 경윤모 , 배역 정미숙 , (CHOI Duk-mun) 배역 이 형사 , (KANG Sung-pil) 배역 하종복 , (KIM Won-jung) 배역 지하철 소매치기 , 배역 배재만 남자애인 , 배역 막내김 , 배역 게이클럽 작업남 , 배역 유미라 , 배역 보디가드 , 배역 과수팀원 , 배역 강간녀 , (JANG Won-young) 배역 강간남 , (KIM Seo-won) 배역 권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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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신승기 (투자) , 최건용 (CHOI Geon-yong) (투자) , 백승각 (투자) , 이정섭 (LEE Jeong-sub) (제작) , 이정섭 (LEE Jeong-sub) (제작) , 김원범 (KIM Won-beom) (프로듀서) , 한영수 (HAN Yeong-su) (프로듀서) , 이충호 (프로듀서) , 성은영 (라인프로듀서) , 이진성 (LEE Jin-sung) (제작팀) , 김성민 (제작팀) , 김정환 (KIM Jung-hwan) (제작팀) , 김 명 (KIM Myeong) (제작팀) , 천민수 (제작팀) , 권남균 (KWON Nam-koun) (제작팀) , 김봉준 (KIM Bong-jun) (제작팀) , 송성원 (SONG Sung-won) (제작팀) , 이상하 (Sang-ha Lee) (제작팀) , 조은란 (JO Eun-ran) (제작회계) , 이지윤 (제작관리) , 김지혜 (제작관리) , 김재형 (조감독) , 장승화 (연출팀) , 오태혁 (연출팀) , 권창환 (Brad KWON) (연출팀) , 박정하 (연출팀) , 장현범 (JANG Rooney) (연출팀) , 차은진 (스크립터) , 고석진 (GO Seok-jin) (스토리보드) , 김지현 (KIM Ji-hyun) (현장편집) , 한증애 (시나리오(각본)) , 양윤호 (YANG Yun-ho) (각색) , 이정섭 (LEE Jeong-sub) (각색) , 백동현 (BAEK Dong-hyeon) (촬영) , 최덕규 (CHOI Duk-kyoo) (카메라오퍼레이터) , 이윤선 (촬영팀) , 송진욱 (SONG Jin-wook) (촬영팀) , 윤상신 (촬영팀) , 정재은 (JEONG Jae-eun) (촬영팀) , 이명준 (촬영팀) , 박관석 (PARK Gwan-seok) (촬영팀) , 이대엽 (촬영팀) , 백건호 (촬영팀) , 김도윤 (촬영팀) , 지승규 (그립) , 문현철 (그립) , 김승구 (그립) , 오태균 (그립) , 송선대 (SONG Sun-dae) (스테디캠) , 김진하 (Kim Jin Ha) (스테디캠) , 김장훈 (스테디캠) , 함성진 (스테디캠) , 전용훈 (JEON Yong-hoon) (스테디캠) , 박일수 (PARK Il-soo) (지미집) , 육승우 (SEUNG-WOO YUK) (지미집) , 김병국 (지미집) , 한왕선 (지미집) , 김대완 (지미집) , 박천복 (PARK Choen-bok) (지미집) , 김종명 (KIM Jong-myung) (특수촬영) , 김성혁 (Seonghyeok Kim) (특수촬영) , 임성진 (특수촬영) , 김재민 (KIM Jae-min) (특수촬영) , 홍성관 (특수촬영) , 김윤배 (특수촬영) , 김윤창 (KIM Yun-chang) (특수촬영) , 박요섭 (특수촬영) , 노승회 (촬영장비) , 박관석 (PARK Gwan-seok) (촬영장비) , 김민재 (KIM Min-jae) (촬영장비) , 안성균 (AHN Sung-Kyun) (촬영장비) , 임삼수 (촬영장비) , 박건우 (PARK Gun-woo) (조명) , 최용환 (CHOI Yong-hwan) (조명팀) , 현규석 (HYUN Gyu-seok) (조명팀) , 이성환 (LEE Sung-hwan) (조명팀) , 김재근 (KIM Jae-keun) (조명팀) , 이형구 (LEE Hyeong-gu) (조명팀) , 이우승 (조명팀) , 김보현 (KIM Bo-hyun) (조명팀) , 홍석봉 (HONG SUK-BONG) (조명팀) , 성태경 (SEONG Tae-gyeong) (조명팀) , 주기오 (조명팀) , 이인교 (LEE In-kyo) (발전차) , 조성민 (JO Seong-min) (발전차) , 이지수 (LEE Ji-su) (동시녹음) , 정인호 (JUNG In-ho) (동시녹음) , 박성호 (PARK Sung-ho) (붐오퍼레이터) , 곽기남 (GWAK Gi-nam) (붐오퍼레이터) , 김기남 (KIM Ki-nam) (케이블맨) , 이정우 (LEE Jung-woo)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인남 (아트디렉터) , 김소정 (KIM So-jeong) (미술팀) , 최윤정 (미술팀) , 이문희 (미술팀) , 오진석 (OH Jin-seok) (세트) , 이치우 (세트) , 오유진 (OH You-jin) (소품) , 전재욱 (JUN Jae-wook) (소품팀) , 전승훈 (소품팀) , 이정은 (LEE Jung-eun) (소품팀) , 전홍주 (Jeon Hong-joo) (의상) , 김진선 (KIM Jin-sun) (의상팀) , 최미연 (CHOI Mi-youn) (의상팀) , 설용근 (Seol Yong-geun) (특수의상) , 김은하 (Kim eun ha) (분장) , 장진 (JANG Jin) (분장) , 이수진 (분장팀) , 장진 (JANG Jin) (특수분장) , 양길영 (YANG Kil-young) (액션/스턴트) , 유성철 (액션/스턴트팀) , 장한승 (JANG Han-seung) (액션/스턴트팀) , 노남석 (NOH Nam-seok) (액션/스턴트팀) , 권지훈 (KWON Jee-hoon) (액션/스턴트팀) , 정윤현 (JUNG Yun-heon) (액션/스턴트팀) , 조주현 (CHO Ju-hyun) (액션/스턴트팀) , 이태영 (LEE Tae-young) (액션/스턴트팀) , 이철우 (Lee Cheol-U) (액션/스턴트팀) , 송원종 (SONG Won-jong) (액션/스턴트팀) , 김원중 (KIM Won-jung) (액션/스턴트팀) , 송민석 (SONG Min-seok) (액션/스턴트코디네이터) , 김철석 (Kim Chul-suk) (특수효과) , 홍종일 (특수효과팀) , 김용태 (특수효과팀) , 신민경 (SHIN Min-kyung) (편집) , 장영현 (편집팀) , 김태욱 (편집팀) , 김지현 (KIM Ji-hyun) (편집팀) , 신이경 (SHIN Yi-kyung) (음악) , 장재형 (음악진행) , 박소현 (음악진행) , 신이경 (SHIN Yi-kyung) (작사/작곡/편곡) , 조성수 (CHO Sungsoo) (작사/작곡/편곡) , 김학관 (KIM Hak-kwan) (음악 믹싱/레코딩) , 조성수 (CHO Sungsoo) (음악 믹싱/레코딩) , 구종필 (KOO Jong-pil) (음악 믹싱/레코딩) , 최태영 (Ralph Tae-young CHOI) (사운드) , 최태영 (Ralph Tae-young CHOI) (사운드) , 강혜영 (GANG Hye-yeong) (사운드) , 조예진 (CHO Ye-jin) (사운드디자이너) , 박용기 (PARK Yong-ki) (사운드믹싱) , 최태영 (Ralph Tae-young CHOI) (사운드믹싱) , 김미라 (KIM Mi-ra) (대사) , 박민영 (PARK Min-young) (대사) , 최용오 (CHOI Yong-oh) (사운드효과) , 박준오 (PARK Joon-oh) (폴리) , 이동환 (LEE Dong-hwan) (폴리) , 황성식 (SEONG-SIK HWANG) (사운드팀) , 박기영 (Park Ki-Young/PARK Gi-yeong) (사운드팀) , 우민호 (WOO Min-ho) (운송) , 이정섭 (LEE Jeong-sub) (기획) , 문병용 (MOON Byeong-yong) (VFX 슈퍼바이저) , 이득진 (LEE Deuk-jin) (VFX 아티스트) , 최민우 (CHOI Min-woo) (VFX 아티스트) , 이상화 (Lee Sang-hwa) (VFX 아티스트) , 조대동 (VFX 아티스트) , 이상길 (LEE Sang-gil) (VFX 아티스트) , 이병원 (LEE Byeong-won) (VFX 아티스트) , 김소연 (KIM So-yeon) (DI팀) , 곽현숙 (KWAK Hyun-sook) (DI팀) , 장승현 (DI팀) , 송호림 (SONG Ho-rim) (DI팀) , 문정수 (MUN Jeong-su) (DI팀) , 이재선 (DI팀) , 이재선 (DI팀) , 김범수 (KIM Bum-soo) (DI팀) , 김범수 (KIM Bum-soo) (DI팀) , 이규현 (DI팀) , 장원익 (Chang Won-Ick) (DI팀) , 최길한 (CHOI Gil-han) (DI팀) , 김재호 (KIM Jae-ho) (DI팀) , 임정훈 (IM Jeong-hun) (DI팀) , 손현옥 (홍보/마케팅 진행) , 이소영 (홍보/마케팅 진행) , 이명훈 (LEE Myeong-hoon) (홍보/마케팅 진행) , 박현주 (홍보/마케팅 진행) , 김현정 (홍보/마케팅 진행) , 권부영 (홍보/마케팅 진행) , 조아라 (홍보/마케팅 진행) , 김희정 (KIM Hee-jung) (홍보/마케팅 진행) , 이보라 (홍보/마케팅 진행) , 이선희 (LEE Sunhee) (홍보/마케팅 진행) , 신미경 (Shin Mi-gyeong) (광고디자인) , 조문희 (광고디자인) , 김혜문 (광고디자인) , 손윤영 (광고디자인) , 이관용 (광고디자인) , 변순철 (스틸) , 최상열 (스틸) , 이현우 (스틸) , 김지윤 (온라인마케팅) , 최철원 (온라인마케팅) , 유영경 (온라인마케팅) , 차신준 (Cha Shin Jun) (온라인마케팅) , 김성준 (온라인마케팅) , 홍유경 (온라인마케팅) , 성진성 (SUNG Jin-sung) (온라인마케팅) , 손상봉 (온라인마케팅) , 인혜영 (IN Hye-young) (온라인마케팅) , 고근혜 (온라인마케팅) , 이정섭 (LEE Jeong-sub) (기획) , 문병용 (MOON Byeong-yong) (시각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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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디알엠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소빅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 서울현상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2차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은 일본제국, 모든 것을 훔칠 수 있는 괴도가면 미영연합군과 극적 평화조약을 체결하여 2차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은 1949년 일본은 귀족제도에 의해 극단적인 빈부격차가 발생해 극소수의 귀족층만이 특권을 누리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부유층만을 골라 범행 전에 예고장을 보낸 뒤, 경비가 엄중한 경계망을 뚫고 미술품과 골동품을 마법과 같은 수법으로 훔치며 섬뜩한 가면과 검은 망토로 정체를 감추고 어떤 인물로도 변신할 수 있다고 하여 “K-20" 이라 불리는 괴도가면의 출현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다. 그러던 어느 날, 서커스 곡예사 “엔도 헤이키치”(금성무 분)는 자신을 3류 잡지기자라고 소개한 중년신사로부터 명탐정 “아케치 코고로” (나카무라 토오루 분)와 대부호의 상속녀인 “하시바 요코”(마츠 타카코)의 약혼식을 몰래 찍어오라는 의뢰를 받는데,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거액의 사례금을 제시받자 서커스 단장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이를 수락한다. 하지만 약혼식 날 촬영을 위해 건물 꼭대기 유리지붕으로 잠입해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카메라 셔터는 기폭장치 역할을 하며 미리 설치되었던 폭탄이 터지게 되고 순식간에 약혼식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하며 헤이키치는 졸지에 괴도가면으로 누명을 쓰고 현장에서 붙잡힌다. 괴도가면의 함정에 빠진 서커스 곡예사 ‘엔도 헤이키치’ 꼼짝없이 현장에서 괴도가면으로 몰린 헤이키치는 자신의 무죄가 받아들여지지 않고, TV뉴스에까지 그가 괴도가면이라고 보도 되며 그의 서커스단도 풍비박산이 난다. 다행히 재판을 받기 위해 호송되는 중 괴도가면의 실제 얼굴을 본 유일무이한 도둑패거리 두목의 도움으로 구출되는데 헤이키치가 억울하게 누명을 쓴 것을 안 두목은 그에게 도주, 침입, 변장술 등의 괴도가면의 비법이 담긴 “도둑지침서”를 건네주며 괴도가면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익혀 억울한 누명을 벗고 본래 자리인 서커스로 돌아가라고 충고한다. 이에 무예와 변장술을 비롯해 괴도가면이 쓰는 수법을 체득하는 헤이키치. 세계지배 야욕의 괴도가면과 벌이는 한판 승부, 그리고 새로운 영웅의 탄생! 한편 과학자 테슬라가 발명한 에너지 무선 전송장치를 노리며, 하시바 요코의 저택 어딘 가에 장치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안 괴도가면은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변신해 요코를 납치하려다가 이를 목격한 헤이키치 때문에 실패한다. 허나 헤이키치는 이 때 괴도가면이 보인 기술이 숙련된 곡예와 같은 것으로 괴도가면도 서커스 출신이라는 것을 간파한다. 납치사건을 계기로 헤이키치가 괴도가면이 아님을 알게 되고, 군경에게 쫓기는 와중에 헤이키치와 함께 도둑소굴로 피신한 요코는 테슬라 장치의 숨겨진 장소를 나타내는 지도가 자신의 약혼자인 명탐정 아케치의 사무실에 보관 중인 바벨탑 그림이란 걸 알아차리고, 헤이키치를 돕기 위해 그림을 훔치려고 하나 도둑일당과 잠입 소동 끝에 그림을 훔치는데 성공하지만 그만 명탐정 아케치에게 발각되고 만다. 하지만 괴도가면을 잡기 위해서라면 모두 힘을 합치자는 헤이키치의 제안에 아케치도 동의하고 새로운 작전을 꾸민다. 이후 명탐정 아케치와 합세해 테슬라 시스템 비밀이 숨겨진 바벨탑 그림을 투과촬영하기 위해 헤이키치는 가짜 괴도가면으로 변장한 후 육군성 정보 연구소에 침입해 투과촬영기를 훔치고 삼엄한 경비를 뚫고 요코가 조종하는 헬기를 가까스로 타고 작전에 성공하는데, 헤이키치와의 위험천만한 모험을 겪은 후 그에게 연민과 사랑을 느끼는 요코. 급기야 평소 재산을 노리는 친족들이나 약혼자인 명탐정 아케치에게도 말하지 않은 테슬라 동력장치가 숨겨진 장소인 자신의 저택의 비밀암호를 헤이키치에게 알리게 되는데, 이 순간 괴도가면이 급습하면서 에너지 장치를 빼앗길 위기에 처하고 드디어 괴도가면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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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의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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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외였던 흥미로운 한국영화의 수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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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이렇게 나쁜 이유는 모르겠지만 정말 재밌게 잘봤음갈수록 빠져들고 존나 슬픈듯그리고 너는 사랑할때 그런것도 보이니?이대사가 아직 머릿속을 맴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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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시간나서 기대안하고 봤는데 의외로 엄청 재밌었음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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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보고 완전 이수경 팬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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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참 허망하다. 이런 수작을 이제서야 보게 됐다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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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반전 충격적인 결말 반전의묘미보다 너무나도 가슴아픈 이야기 한국영화 최고의스릴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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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화면 기법이 영화 자체의 몰입도를 저하한다. 영상처리를 아무것도 않했으면 훨씬 좋을듯 했다. 감독이 나도 이정도해....이런식은 좀,,,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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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구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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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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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나 반전이 나름 괜찮았다. 하지만 쓸데없는 낚시질은 옥의 티! 그리고 기억을 떠올릴때 마다 일렁이는 필름 효과는 좀 거슬렸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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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늘 우연히 처음 봤어요 10년 지난 작품인데 배우들 모두 연기도 좋고 소재 스토리도 괜찮고 푹 빠져서 봤네요 마지막쯤에 눈물이 조금... 지금 극장 상영해도 히트 하겠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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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김강우- 짱 멋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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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도 가끔 보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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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맛도 나고 짜장 맛도 나고 짬짜면은 아니고, 뭘 이리 흉내내기가 많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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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그쪽.. 을 포함해서 그렇지. 이거 대단한 스릴러임. 한국영하 스릴러중 손에 꼽을수 있:을정도임. 다만 나같은 일반인은 쪼:꼼.. 거부감과 이해가 안될수 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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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스토리가 좋다. 아쉬운점-1.음악&영상 분위기가 틀에박힌 신파극 연출력~ 2.오토바이 도망씬 경우 같이 오토바이 타는 장면 완전 건너 뛰어서 바로 추격씬 연출 된게 감동 감소 요인 3.경찰서 일상 업무가 너무 생략됨(단역&조연들 연출 말하는 것-자판기 앞에서 커피 마시는 단역들이라도 좀 넣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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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얼핏 이 영화를 봐서 이번에 찾아서 자세히 봤다 김강우의 애잔하고 거친 눈빛이 영화에 빠지게 만든다 국제영화제 출품했다면 인정받았을 영화였을 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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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멋있었음. 90년대 뮤직비디오 같은 카메라 워크는 몹시 거슬림
몇 년 전...
가면 포스터 (Rainbow Eyes poster)
가면 포스터 (Rainbow Eye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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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포스터 (Rainbow Eye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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