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천무 : Bichunmoo
참여 영화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진하(신현준)와 설리(김희선). 어린 시절 평강에서 알고 지낸 사이, 어린 시절 함께 지낸 그들은 자라면서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어느 날 찾아온 설리의 아버지가 설리를 데리고 소흥으로 떠나면서 헤어진다. 소흥의 한 정자에서 매달 보름 기다리겠다는 말을 남기고 설리는 떠나고 진하는 삼촌으로부터 비천무를 배우며 어서 빨리 소흥으로 가서 설리를 만날 날만 기다린다. 한편 설리는 소흥에서 남궁준광(정진영)의 청혼을 거절하고 진하를 기다리지만 정치 때문에 낭궁가와 사돈을 맺고 싶은 설리의 아버지는 강제로 설리를 남궁준광에게 시집보낸다. 한편 비천신기를 습득한 진하는 비천무 책을 훔치러 온 자객에게 당한 삼촌으로부터 자신이 몰락한 몽고의 장군인 유씨가의 자제임을 알게 된다. 그 후부터 진하는 자하랑이라는 이름의 자객으로 활동하면서 결국 설리의 아버지도 죽이고, 자신도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긴다. 자하랑은 남궁가에 침입해 설리와 설리의 아들 진을 보살피자 내부의 적으로부터 비아냥을 받지만 개의치 않는다. 진하가 충성한 인물 역시 그의 비천신기가 탐이 나서 진하를 암살하려 한다. 초죽음이 된 진하는 적군의 여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목숨을 부지하지만, 많이 쇠약해졌고, 데리고 있던 설리를 남궁준광에게 데려다주지만, 그녀의 남편은 등장한 자객으로부터 진하의 목숨을 구해주고 죽는다. 설리도 자객이 쏜 화살에 진하 대신 맞고 쓰러지고, 진하는 그녀를 안고, 그녀가 맞은 화살을 끌어당겨 함께 죽음의 길을 간다.
OST는 끝내주게 좋았다.
몇 년 전...
비천무를 액션으로 보지 마세요 멜로로 보세요 완전 감동 눈물 펑펑 흘립니다 ㅠㅠㅠ
몇 년 전...
사춘기 때 보고 정말 많이 울었던 영화
몇 년 전...
원작자가 피눈물을 뿌렸다는
몇 년 전...
12년 당시 꽤 괜찬은 무협멜로 영화였다 물론 그당시그 기억에 머문다면 10점 요즘같은 CG 영화 나 최신 무협영화에 비교한다는 무리는 있을수 있다
몇 년 전...
이영화가ㅜ왜ㅠ이리 낮아???
몇 년 전...
적들이 일자로 주루룩 죽을 때, 한숨나옴.
몇 년 전...
극장에서 나름 재미있게 감상한 영화!
몇 년 전...
십수년이 지났지만 아련아련.. 김희선나올때마다 이쁘다연발한영화
몇 년 전...
평점 낮아서 추천~!
몇 년 전...
15년 전에 아빠랑 비디오가게에서 빌려 본거 아직도 기억나네ㅎㅎ 만화책 원작에 비해 못하지만 추억 속의 명작~
몇 년 전...
내 생애 최악의 저질영화 중 하나
몇 년 전...
너무 오래되서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무술 씬들이 기대보다 좋아서 놀랐었다. 신현준 김희선 캐미 좋았고 역시나 김희선 예뼜는데 대사톤이 이상해서 김희선의 연기력 논란을 만들어 스타성과 재능이 있는 김희선을 힘들게 했던 것 같다. 난 감독 탓이라고 본다.사실 김희선의 연기가 비천무가 유일하게 별루다.
몇 년 전...
배우들의 캐릭터와 연기는 나름 개성있었으나 김혜린님의 원작만화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보면 화가나는 영화
몇 년 전...
정말 유치하다...신현준 나오길래 봤더니.....
몇 년 전...
아시아 최고미녀 김희선 전성기때 미모를 보는것으로도 행복한 영화. 이승철노래도 좋음.
몇 년 전...
이거 평점이 왜 낮지?
몇 년 전...
리메이크 돼서 다시 한번 나왔으면 하는 영화....그 당시때 엔딩이 조금 아쉬웠음..
몇 년 전...
지금와서 다시 보니까 수작이다.....
몇 년 전...
난이영화정말너무재미있게봤는데,왜이렇게다들싫어하는지ㅜ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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