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비지트 : The Visit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밤 9시 30분
할머니의 특별한 사랑이 시작되는 시간
똑똑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소녀 베카는 남동생 타일러와 함께 한번도 만난 적이 없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만나러 펜실베니아의 시골농장을 찾는다. 소중한 추억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려는 베카는 조부모의 따뜻한 환대에 수년간 느끼지 못했던 사랑을 느끼며 행복감에 젖는다. 즐겁게 놀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뭐든지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푸근한 할머니 집. 할머니는 두 남매에게 단 한가지 규칙만을 지킬 것을 경고한다.
“절대, 밤 9시 30분 이후엔 방에서 나오지 말 것”
할머니 할아버지와 손녀 손자들의 아름다운 농촌 러브스토리가 참 평화롭고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화입니다. 가족과 같이 보면 정말 다같이 가슴따듯해지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농촌영화입니다 강추!!
몇 년 전...
베카가 오븐 들어갈 때 마다 심장 쫄려서 죽는 줄 알았다
몇 년 전...
본 사람만 이해 할것이다 초반의 기대감과 긴장감이 집 아래 공간에서 숨바꼭질이 끝난후 궁댕이가 보인시점부터 기대감과 긴장감이 의심으로 변하게됨을
몇 년 전...
남자꼬맹이가 할머니따라하는거 개웃김
몇 년 전...
제일 큰 반전은 마지막 장면이었다. 동생이 꼭 남기라고 했다던... 심장약한 사람은 마지막 장면 보지말고 나와라.
몇 년 전...
그냥 그런 약하다
몇 달 전...
참나
몇 달 전...
영화는 엄마와 그의 부모님들의 갈등을 깔고 시작하는데 엄마가 집에 나온 날이 키포인트 라는 듯- 계속해서 의문을 갖게 만듬. 할머니도 그 날의 이야기에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라는 궁금증에 몰입도는 확실히 잡아 놨다고 생각함.
하지만 마무리가 약해서 허탈한 느낌이었다.
감독은 A에서 어그로를 끌고 B에서 팡! 터트려서 허를 찌르는 반전을 주고 싶었던 느낌인데.. A가 너무 어그로를 잘 끌었고 B는 불량 폭죽처럼 터졌다 ㅋㅋ
그래도 영화가 지루하진 않았다. 킬링타임용으론 충분했고 나름 긴장감도 지속적으로 줘서 괜찮았다고 생각함.
몇 년 전...
무서워 힝
몇 년 전...
살인마 똥기저귀차고 할머니 싸이코짓하는것보다 더 충격적인게
손자손녀들이 조부모 얼굴을 모른다는것과
그걸 애들끼리 보내준 엄마가 난 더 충격이네 ㅋㅋㅋ
몇 년 전...
중간에 끌까 몇번이나 망설였는지...시간 아깝네요
몇 년 전...
할머니가 브루스 윌리스야
몇 년 전...
반전 좋고, 무섭지만 결말이 유쾌하다.
몇 년 전...
공포라니 코미디던데...
몇 년 전...
5점대는 아니라고 본다
몇 년 전...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는 나름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뒷심이 부족하다.
몇 년 전...
개그 호러의 신기원!
되도않는 개그만 하다가 갑자기 똥기저귀 하나로 호러 영화로 변신 ㅋ
몇 년 전...
할머니는 진짜 소름.
딱 거기까지...
샤말란 감독이라는 게 어이없을 뿐...
몇 년 전...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한다'고 하지만 난 똥이 무섭다. 똥기저귀 너무 무서워~~~
몇 년 전...
무슨 이야길 풀어내는건지 모르겠는 영화. 긴장감은 있었지만 그건 스토리때문이 아니라 갑툭튀때문.
몇 년 전...
재미를 떠나서 모든게 더럽게 진부하다
몇 년 전...
'인기 유튜버가 될 수 있는 자질을 지닌 두 남매'를 발견한 M. 나이트 샤말란
몇 년 전...
샤말란은 이제 죽었다
몇 년 전...
자세히 말하면 스포라서 대충 말해보자면 이 영화는 엄마가 할아버지,할머니랑 왕래도 없고 남처럼 지낸다는 전제가 필요한데, 거의 의절하다시피 한 부모님 집에 애들만 따로 보낸다는 설정 자체가 너무 어거지다. 다만 그런거 안따지고 영화 자체는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다.
몇 달 전...
별점이 이게 맞냐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 ㄷㄷ
몇 달 전...
세상에 이런 쓰레기영화도있구나..
몇 달 전...
샤말란 영화라 보긴 했지만...그냥 저냥...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