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아이즈 : Big Eyes
참여 영화사 : 판씨네마(주) (배급사) , 판씨네마(주) (수입사) , (주)인터파크 (공동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누가 진짜 이 그림을 그렸는지 아무도 모르겠지”
딸과 생활하는 마가렛은 우연히 만난 월터 킨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마가렛이 그린 독특한 그림 ‘빅 아이즈’를 월터가 미술계에 팔기 시작하면서
‘빅 아이즈’는 전 세계를 뒤흔드는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된다.
마가렛은 월터 덕분에 부와 명성을 얻게 되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물론 딸 앞에서까지
‘빅 아이즈’의 진짜 화가 행세를 하는 월터를 보며 충격에 빠진다.
결국 마가렛은 그림에 숨겨진 모든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하나의 그림, 두 명의 화가
‘빅 아이즈’는 진짜 주인을 찾을 수 있을까?
여자는 주체적이어야한다. 1950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
몇 년 전...
진실은 늘 힘없어보인다.하지만 그 숨겨진 힘은 막을 수없다
몇 년 전...
평점이랑 말들다왜이래 보러가고싶게
몇 년 전...
눈은 영혼의 창! 가장 와닿았던 말
몇 년 전...
진실된 빅아이즈는 과연 누구에게팀버튼만의 분위기
몇 년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큰 눈망울의 눈...최고의 그림을 둘러싼 진실게임...빅 아이즈의 진짜 주인을 찾아서...재판에서 속이 다 시원하다...가장 확실한 방법...?
몇 년 전...
실화라 더 놀라웠던 1950년대 여성화가와 못된 남편간의 이야기..
몇 년 전...
어깨통증같은소리하고자빠졌네.남편쓰레기네.
몇 년 전...
남편 짜증난다
몇 년 전...
볼만함. 중간에 너무 답답하고 열이 뻗쳐서 힘들었지만 마지막에 풀어주기는 하네..
몇 년 전...
창작 사기 이전에 한 여성의 자기 '눈' 찾기. 남성에 의지하지 않고서는 세상에서 가장 '큰 눈'으로도 세상을 볼 수 없었던 한 시대의.
몇 년 전...
미국 조영남이 여기 있네. 이 그림의 큰 눈이 일본 망가에도 영향을 미친듯.
몇 년 전...
남편의 마케팅 능력은 인정
원래 마케팅이란 사기기질을 품고 있지
그래서 장사꾼이라고 하지 않던가?
운도 좋았고
몇 년 전...
남편은 사기꾼! 어쩌면 저렇게도 뻔뻔하게 행동할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작업실 열쇠구멍으로 성냥불을 켜 던지는 행동은 정신이상자의 행동이었다
몇 년 전...
아무리 잘 그려도 명화가 되는게 아니다.
화가의 삶이라던가 그림의 스토리가 없다면 안 팔린다.
영화의 주인공은 아마 남편이 없었다면 아마 굶어 죽었을것이다.
그 만큼의 명성을 얻은것은 남편의 공이 매우크다.
몇 년 전...
58/1
몇 년 전...
이게 실화로 바탕으로 만든거라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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