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업을 하는 문자는 밤일도 잘 못하는 별 볼일 없는 셔터맨 남편 상인과 따분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문자네 집에 예전에 잘 나가던 에로 여배우 연희가 입주하게 되고, 상인은 연희를 보고 묘한 설레임에 들뜨게 된다. 사실 상인은 연희가 주연을 한 '욕망의 늪'이라는 에로 영화의 광팬 이었던 것. 연희는 집주인인 상인에게 이것저것 수리를 부탁하면서 둘 사이는 점차 가까워진다. 그러던 와중 상인은 문자가 자신의 절친한 친구인 동석과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옆집 여자 연희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전 매니저를 목격하게 된다.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옆집 여자 연희와 상인은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고, 상인은 옆집 여자 연희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남자주인공 눈을 본 순간... 뒤로가기를 눌렀다.
몇 년 전...
등장인들에 놀라고. 유사 모방 범죄가 있을까 심히 우려된다.
몇 년 전...
3류 에로 영화 영화 보다가 한번 웃었다 여주인공이 힘들다며 남자주인공을 불렀고 남주인공이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넨다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 그 다음 장면! 둘이 섹스를 한다 정말 웃겼다! 하이 코미디 에로 영화의 진수를 보는 느낌이었다ㅋㅋ
몇 년 전...
이런영화치고 여주가 와꾸도 꽤 괜찮고 몸매도 좋은데 낚시안해서 10점준다 좀더 배드산이 화끈햤다면좋았을듯 모든배우가 발연기 쩔어
몇 년 전...
여주 비쥬얼 몸매 너무 좋네~~근데 남주땜에 영화 다 망침~~남주가 그렇게 없었나~~남주 눈빛에 토할뻔~~~~
몇 년 전...
감독이 신상옥감독 아들이네...
몇 년 전...
에로영화에 많은걸 바라면 안됨...여 주인공은 그래도 괜챦아서 별점 3점이나 드림...
몇 년 전...
에로 영화의 수준이란게 원래 이런거지...뭘 더 바라나..
몇 년 전...
3류 에로 영화
영화 보다가 한번 웃었다
여주인공이 힘들다며 남자주인공을 불렀고 남주인공이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넨다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
그 다음 장면! 둘이 섹스를 한다
정말 웃겼다! 하이 코미디 에로 영화의 진수를 보는 느낌이었다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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