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캠프에서 벌어지는 엄청난 비극...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행크는 슈퍼스타 미식축구 선수이다. 장래가 촉망한 행크 앞엔 대학 스카우터들이 장학금을 주고 서로 모셔가려고 영입 경쟁을 펼칠 정도이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 행크는 집안의 희망으로 자리잡고, 행크의 어린 동생 티미는 그런 행크를 자랑스러워하며 우상처럼 따르는 한편, 부모님과 세상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행크가 부럽기도 하다. 어느 날, 고등학생 신분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룬 행크는 친한 팀 동료들과 함께 사냥 캠프를 떠난다. 동생 티미도 따라가겠다고 졸라서 캠프에 동행하는데... 산에 들어서자마자 형제와 친구들은 엄청난 비극에 휘말리게 된다. 그리고 벗어나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더 깊은 수렁에 빠져들게 된다.
진짜 있을 법한 가족 막장 드라마... 부모가 얼마나 간사할 수 있는지 각각 인물마다 희생을 하면서 보상심리도 느끼고 열등감도 느끼는 모습이 현실적이어서 몰입해서 본 영화.
몇 년 전...
그놈의 총이 문제다. 총기 사고의 위험성을 잘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가족의 비극..형의 그늘에 눌려사는 동생으로 인한 비극..비극적인 영화
몇 년 전...
스릴만점영화네요.추천
몇 년 전...
나름 교훈을 주는 영화.. 좀 막장이긴해도..ㅋㅋ
몇 년 전...
그런데로 그냥 볼만한 정도
몇 년 전...
이건 뭐냐. . .
몇 년 전...
크리스찬 슬래이터는 반갑지만.. 그저 그런 영화.
몇 년 전...
예고편이 다 인것도 있지만, 이렇게 예고편이 재미 없는 것도 없네... ;;
몇 년 전...
오~~쿠바쿠딩~~크리스찬슬래이터 왔구나^^
몇 년 전...
못난동생 뒤치다꺼리 하느라 형이 힘든건 이해하는데 아버지 대단하시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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